2/16 목실감

목 : 단임

실 : 단임, 유리공지키기

감사일기

  1. 구름껴서 스산한날씨에 생각보다 추웠는데 롱패딩입고 나온 나자신 감사합니다.
  2. 임장지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준 친구부부 감사합니다. 나름 키워준 이모라고 잊지않고 너누ㅗ오랜만이라고 말해준 친구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3. 소중한 대화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터너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