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3기 9조 2주차 조모임 후기 문바이브] 감사의 열쇠 선배님과 딥한 조모임!!!

안녕하세요. 

문바이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배와의 만남을 마쳤습니다. 

(모임 내내 잘 나오던 카메라가 인증할 때 안나와서 슬펐습니다.)

감사의 열쇠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차분하신 선배님의 모습에 빠져버렸습니다. 

감사의 열쇠 선배님의 닉네임 소개부터 감동이었는데요.

힘든 시기를 지나고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들에 하나하나 감사한 생각과 함께

월부에 들어오게 되어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문+바이브 = 의미 없음 이지만 의미를 부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발제문을 통해서 같은 고민들도 다른 고민들도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월부생활을 통해서 투자에 대한 간접경험과 투자생활루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실전지투를 4회 다녀오셨고, 최근 2호기까지 선배님의 경험담을

듣고 이번 강의와 연결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전세셋팅의 다양한 경우에 한 케이스여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조원분들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도

마음에 고이고이 남기겠습니다. 

힘든 시기 였을 때, 튜터님께 고민을 털어놨던 일들

그리고 그 후에 선배님의 극복하려고 했던 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좋았고, 감사했고, 신났습니다.

조원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더 넓게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전반 1회차 경험으로 만족했었는데요. 

감사의 열쇠 선배님께서 월학가라고 하셔서 진지하게 올 해 

지투를 고민해보겠습니다. (크헙 눈물..)

마지막까지 긴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내어주신 

감사의 열쇠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늘 조원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도 감사합니다. 

(크으~열중 재수강 하길 잘 했으~~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