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후기
:'건강한 노인' ‘취미 부자인 노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노인의 집에 대한 고민을 담은 아파트가 등장했다.
시간은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 나도 노인이 될거다. 마지막 나의 집은 병원 아니면 요양원이 될 확률이 크지만 죽는 장소 또한 현재 내가 어떠한 삶을 보내느냐가 중요할 거 같다. 왜냐면 나에게 경제력이 없다면 자녀들이 이끄는 곳에서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경제력이 있다면 내가 죽고 싶은 곳에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독서(원씽)
:이 장의 결론!! 큰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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