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43기 5또케든 1거내조 / 동뽀사 펭쥐니] 목실감 2/17

1. 늦은 시간까지 독서 모임과 함께 많은 인사이트를 주신 부자팡팡 선배님꼐 감사합니다.
2. 오늘 모임을 함께하며 좋은 질문들 많이 해주신 열중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3. 야근 없이 투자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던 하루에 감사합니다.
4. 오늘도 정신 없던 하루에 대화 몇마디 못나눴지만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짝꿍에게 늘 감사합니다.
5.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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