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심리적 반응의 강도와 시점들을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경험 있는 증권인이라면 실제로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빗나갈 수도 있는 ‘예감’ 또는 ‘추측’은 할 수 있다.
시세가 상승하는 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즉, 심리적으로 안정된 증권시장 참여자들로부터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증권시장 참여자에게로 옮겨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주식들은 작은 손들 속에 머물러 있게 되면, 주가 폭락은 곧바로 눈앞에 닥쳐오게 된다.
2. 돈의 매력
나는 주식 시세가 떨어졌을 때 계속해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내 이윤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났다.
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자유로워야 하며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 된다.
증권시장의 추세가 나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때에는, 일부러 자기 최면을 걸고 확신을 갖고 기다린다. 이는 내가 시세에 비관적인 때가 없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지 그 해악에 대해 일찍 터득했을 뿐이라는 말이다.
투자자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인내를 가져야 하며,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거의 ‘잠을 잘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투자자는 눈을 뜬 채로 자는 악어처럼 잠을 자야 한다!)
3. 무지한대중
금리는 일차적으로 채권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만약 금리가 떨어져 채권의 수익성이 낮아지면, 많은 유동성 자금들이 증권시장으로 몰린다.
투자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간단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네. 모든 존재가 이러한 진실에 기인하고 있으며 경험이 그것을 보여준다네. 사람들은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만 그렇다고 꼭 반듯한 길 위로 가라는 것은 아니라네!
내 경험에 의하면 센세이셔널하고 충격적인 사건은 증권시장의 추세를 180도 돌려놓는다고 볼 수 있네.
화폐시장과 경제적 삶은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관계는 사업상으로는 아주 적절할지 모르지만 증권시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 단계에서 언제 다른 단계로 넘어갈 것인가를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징후를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만약 증권시장의 시세 또는 추세를 ‘학문적’ 방법을 가지고 예측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기꾼이거나 바보이다. 숱한 경험과 산전수전 다 겪은 투자자도 잘못 예측할 수 있다. 더욱이 그는 필수적인 경험을 수집하기 위해 자주 헤매야 한다.
사람들은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대중의 반응을 절대로 예언할 수 없다. 단지 추측할 뿐이다.
4.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세상에서 가장 큰 투기는 한 정치가를 그의 내재 가치에 따른 가격에 사들였다가 본인이 부르는 가격에 되파는 것이다.”
5.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상승장에 투자하는 얼간이들은 나중에 주가가 하락하여 입게 되는 손해보다는 증시가 상승세일 때 참여하지 않아 잃게 되는 돈을 먼저 생각하게 마련이다.
투자자는 사실 서민적인 직업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의 천직이다.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다가도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며, 그와 만나는 모든 것들의 이득과 손실을 따진다.
투자자는 결코 백과사전이어서는 안 된다. 그는 다만 올바른 순간들의 관련을 알아야 하며 이에 맞춰 행동을 해야 한다. 절대로 많은 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단지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으면된다.
6. 작은 증권시간 심리학 : 미신, 우상숭배, 도박벽
투자자는 거의 대부분 미신을 믿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투자자는 모든 관점에서 논리적이고 그것을 기초로 가장 확실한 논증을 위한 논제를 세우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증권에 투자했는데 자신이 배를 잘 못 탔다는 느낌이 들면 그 즉시 배에서 뛰어내려야 한다. 그러나 먼저 자신이 탄 배가 잘못된 배라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것을 확신과 직관의 혼합니다. 중개인 한 사람의 생각에 사람들은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 만약 사람이 주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투자자는 여자의 말 한마디도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여성들은 특히 섬세한 직관과 본능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남자들의 논리적 확신을 보충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직관은 실제로 무의식적인 논리와 결코 다르지 않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투자와 관련된 일들을 단지 미신에 의존해서 해결하여 한다면 그들은 게임꾼이다. 게임가들의 일상생활은 운을 시험하는 것의 연속이다.
사람들이 주식과 증시에 대해 정말 역겨움을 느끼게 만드는 증시침체 후에는 언제나 과거의 모든 상처들을 다 잊어버리고 불나방같이 증권시장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시간들이 반드시 다시 온다는 것을. 만약 이런 일이 저절로 벌어지지 않으면 이미 발달될 대로 발달된 증권 산업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는 ‘건달’과 증권시장에 빠진 사람들을, 술을 많이 마시고 난 다음날 뉘우침 속에서 다시는 단 한 잔의 술도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는 술주정뱅이와 비교한다. 그렇다면 증권시장은 미치광이 또는 바보들 천지인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왜냐하면 미치광이와 바보들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우선, 그들이 없는 증권시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7.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투자자는 자기가 똑똑해서 이익을 얻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어리석음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8. 나의 세 가지 경력
서른 다섯의 나이에 이미 나의 첫 번째 경력은 끝났으며, 그때 나는 내 자본만 가지고도 수입이 들어왔기 떄문에 은퇴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활동을 하지 않고 걱정을 하지 않게 되자 나는 거의 절반 신경쇠약이 되었으며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러한 위기를 겪던 나는 한 심리학 교수님 덕분으로 금융 저널리스트와 작가로서의 두 번째 경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세 가지 경력 모두에 적용되는 것은, 새로 산 빗자루가 잘 쓸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쓸었던 낡은 빗자루가 잘 쓸린다는 것이다. 즉 새 일꾼이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된 일꾼이 일을 잘한다.
금융시장의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나를 끊임없이 징중시켰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나는 매우 드문 한 특성에 특히 열심히 연습을 했다. 만약 나는 내 머리가 필요하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꺼버릴 수 있으며 완전한 ‘정전 상태’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뒤에 만약 문제 하나를 풀어야 한다면 다시 그것을 켤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반사등을 가지고 비추는 것과 같이 뚜렷하게 상활을 볼 수 있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더욱 단단한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흡수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보다는 투자적인 접근방법을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 즉, 시장 흐름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줌인 줌아웃으로 유연하게 바라보고 대응하는 영역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되었다.
또한, 스스로 스위치를 ON/OFF 하며 작게는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의 판단, 논리적인 논재를 바탕으로 확신을 더해갈 수 있는 판단이 맞는지에 대한 생각 등을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T스러워지기.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모든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확신을 가진 투자를 이어가며 점점 더 뾰죡해지자.
나는 어떠한 것에도 의존적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나아가는 독립적인 투자자이다.
미래는 단지 추측할 뿐이다.
STEP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76 투자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간단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네. 모든 존재가 이러한 진실에 기인하고 있으며 경험이 그것을 보여준다네. 사람들은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만 그렇다고 꼭 반듯한 길 위로 가라는 것은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