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자실-자체1조 민턴부박이] 250218 목실감

 

1.주말에 다퉜던 딸들이 어제 사과했다. 사과해줘서 감사합니다.오늘은 내가 저녁에 사과할께요.
2.허리 아파서 병원 다니는중에 투자공부 놓치않으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 칭찬합니다.

목실감은 아직도 낯설다. 
몇번하다가 말다가 이번엔 이 부끄럽다고 느끼는 목실감을 잘 할수 있을려나싶다
일주일만 해보자. 작심3일이 여러번이면 된다고 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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