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디 선배님
10년동안 월부안에 있으면 10억은 그냥 번다는 말씀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심이 지금 내가 너무 늦은건 아닌가하는 조바심에 정말 요즘
힘겹게 월부인들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모를땐 몰랐지만 알고 나니까 내가 너무나 먼곳에서 부의추월차선을 찾아오고 있음이
보였거든요
열기때 과제 제출하고 나의 비젼보드를 한번도 본적없었는데~
선배님을 통해 나의 비젼보드를 보면서 그때 열기를 들으면서 내 마음가짐을 소환했습니다
처음 열기를 들었을때 똘똘한 한채로 노후자금을 만들자 말은 1호기 2호기 하면서도 사실
그때는 1호기 2호기의 의미도 확실히 모르고 강의 듣고 남들이 하니까 비젼보드 만들고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남이 하니까 하던것들이
이제는 조금은 무슨 말인지 의미인지를 알고
튜터님 선배님들의 루틴을 보고 익히려 하면서 조금씩 나의것들이 형성 되고 있습니다
원씽이 그 부분에서는 너무나 맞는 책인것 같아요
저글링의 5개의 공이 동시에 돌아가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가 던져지면 다른하나는 손에 쥐어지고 또 던지고 쥐어지고 하잖아요
아무리 많은것들이 있어도 하나씩만 잡을 수 있는것이 잖아요
너무나 많은것들이 있지만 하나를 완성하고 다른 하나를 하는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요즘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차근차근 하다보면 된다
단 포기하지만 않으면 끝엔 성공과 목표달성이 있다
선배님의 정성어린 조언과 소중한 팁을 나에게 장착해서
느린 달팽이가 저끝에가서 얼마나 빠른 달팽이인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르디 선배님~
늦은 시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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