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요구청구권에 발목잡히지말자!

 시장상황에 따라 전세 완벽하게 놓는 법 (전세 A to Z) - 양파링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쌀 때 사는 것, 싸게 사는 것이 부동산 하락장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투자 체력 이다

매매잔금일 전에 매매 잔금 없을 때 금융상품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플랜B 대책!

전세 셋팅 시 중요한 요소는 전세금과 잔금날짜

1)매매 잔금일 전에 전세 계약이 되고 매매 잔금일에 맞추어 전세잔금을 받는 경우가 가장 좋은 유형.

2)매매 잔금일 전 전세계약 됐으나 임차인 이사날짜가 매매잔금일 이후일 경우 (금융 발생!)

3) 매매 잔금일 전에 임차인을 못 구한 경우 → 내돈으로 매매 잔금 먼저 치뤄야 함 (금융 발생!)

매매 계약 후 매도자가 전세로 사는 경우도 있음!! 
주변에 열이면 열 집 팔고 떠났는데… 전세로 내려앉아 거주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새로 접함.

살고 있는 집을 전세 내놓을 경우 본인이 살던 곳으로 하자에 인지가 안 됨.★ 객관적으로 보아야 함.

지방은 5년까지 신축이므로 그 이전 준신축, 구축은 인테리어를 해야 경쟁력 생김.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 집을 사고나면 어떤 과정이 펼쳐질지 미리 알고 대응 할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해야 함.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충분히 그려보아야 함.

안 좋은 지역을 가봐야 좋은 지역을 알아본다 다 가봐야 안다!

틈틈히 관심없는 지역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지역의 생활권과 단지를 한 번이라도 더 봐야 겠다.

공인중개사 믿지 말고,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내 손 내 눈으로 확인할 것.

(집 한채 장만하려다가 부동산법 전문 변호사 공부해야하나… ㄸㄹㄹ)

서울에서 거주하고 서울투자만 생각했는데 지방 분임, 단임, 매임을 꼭 해야 겠다고 느꼈다.

스스로 선택한 과정에 확신이 있어야 평정심을 유지하고 오래 버틸 수 있다!

1단계 전세보증금액

2단계 임대만료일

3단계 갱신요구청구권 사용여부 ★★★★★

개인요구청구권 사용 할 경우 전세계약은 시세에 맞추어 받음.

공급이 부족하고 적정지역에서는 리스크가 저조하나 공급이 많은 지역에서는 리스크가 큼

갱신요구청구권 사용안할 경우

전세금 5%만 올려받을 수 있어 투자금이 얼마가 드는지 계산해 보아야 함.

내 집을 전세 내놓을 때에는 올수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도배, 장판 다 하고 전세가를 올려서 받을 것이다.

전세가격 설정

1단계 단지 

2단계 생활권

3단계 공급

타 상품 대비 경쟁력 있는 상품이어야 함

전세보증보험 가입가능한 전세가인지 확인 할 것. ★

등기부 등본 확인할 5가지

소유자 (계약자과 동일한지 확인),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권리 침해 여부 확인), 

근저당권 (집을 담보로 대출 여부 확인), 

열람일시 (권리관계 변동사항 여부 확인), 

페이지 (페이지 하단, 문서 전부 확인 했는가? 토시하나 빠뜨리지 않고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