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위치도 바꿀때까지만해도 뿌듯하고 좋았는데 조금 후에 또 버벅거려서 컴퓨터 손 보느라 시간을 많이 뺏겨 아쉽다 ㅜㅜ 또 쪼금후에 소리가 안나서 또 찾아보고 흑흑 ㅜㅜ 그래도 결국엔 소리나게 해서 감사합니다,
* 아들과 도란도란 이야길 1시간넘게 했다, 아주 가끔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아들 감사합니다. 어쩔땐 사춘기였다가 어쩔땐 그냥 아들이었다가 아직도 귀엽게 보여 감사합니다
* 조퇴하고 발목치료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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