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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원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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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겔리 켈러,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북스 |
읽은 날짜 | 2.12.~2.17. |
핵심키워드 3가지 | #트루시니스 #목적 의식 # 생산선 #one thing #도미노 |
총점(10점 만점) | 10 |
ONE THING
힘을 분산해서 사용하지 말고 목적의식을 갖고 원씽으로 집중하라
ONE ACTION
의지력은 한계가 있으므로 새힘이 나는 아침 시간 잘 활용하기
챕터 제목 | 16.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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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키워드 | # 전문가 # 목적의식 # 책임감 |
내용 요약 | 단 하나를 위해서 가져야 할 세 가지 약속이 있다. 첫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양적으로 많이 투자한다. 둘째, 내가 하는 one thing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셋쨰, 탁월한 성과를 위해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하면서 얻는 결과를 책임진다. |
깨달은 점 | 나는 원씽을 위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 중에 가장 약한 부분은 목적 의식이다. 나는 하나에 빠지면 양적으로 시간을 넣는 건 어느 정도 하고 있다. 또 내 타고난 성향상 책임을 지는 자세도 회피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직면하는 편이다. 그러나 두번째, 지속하는 건 어렵다. 나는 익숙한 걸 추구하고 반복적인 일들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새로운 걸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마음 편하게 하는 편이다. 되돌아 볼 때 누군가 내게 내가 해온 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때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난다.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고 안정적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움직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태도가 나의 원씽을 이뤄가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어느 정도 수준에 스스로 이르렀다고 생각하면 ‘이쯤이면 됐지.’ 하고 나의 한계를 뚫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나의 수준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꾸라진다는 이미지를 보고 놀랐다. 지속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방향성이 개선되는 아니라 쇠퇴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게으른 생각들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적용할 점 | one thing에 대한 세 가지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그 one thing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그걸 내가 했을 때 이뤄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어야겠다. 현재 나의 one thing은 투자 대상을 찾고 투자를 시도하는 거다. 그치만 종종 의욕이 더 생기기 보다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또는 ‘이걸 하면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결국 내가 하는 이 행동에 대한 목적 의식, 목표가 분명하지 않다는 말이다. 또는 목적 의식과 목표는 있으나 진짜 ‘내’가 간절히 원한다거나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번 3월 3일에 남편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같이 의논해 보기로 했다. 투자의 목적은 결국 가족에 있기 때문에 남편과 긴밀하게 목표를 재정립해야겠다. |
인상깊은 구절 (페이지 수) | (227)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
(230) 목적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면 같은 한계에 부딪혀도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 |
(235) 목표를 적어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39.5퍼센트.+ 자신의 목표를 적어 두고 친구들과 그 상황을 공유한 사람들은 그 목표를 달성한 가능성이 76.7%나 높았다. | |
(259) 더 큰 삶을 상상할 때에만 큰 삶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 |
(268) 성공은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 즉 스스로를 바로 세워라. 그러면 세상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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