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2월 17일 월요일 목실감시금부



1. 너무 힘들어서 아이 일찍 도서관 데려다주고 병원가는 계획은 포기 ㅠㅠ 그래도 도서관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인터넷 설치 빨리 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3. 덕분에 점심 약속 빨리 도착^^ 무사히 자리 선점하고 맛있는 점심과 커피 마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주님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동생이 최고다!!!!

4. 책사라고 카드주신 시어머님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 1학기 문제집 걱정 덜었네요.

5. 오랜만에 출근!!! 기다려주신 사장님 넘넘 감사합니다. 저의 자존감을 팍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 같이 올뻄해주신 프리님 감사해요. 저의 쓴소리에도 웃으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도 화이팅!!!!




댓글


서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