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8 목실감

 

올해들어 남편과 가장 사이가 좋은 요즘 감사합니다. 싸우지말자..

아기와 손 잡고 잘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재테크 기초반 수강하면서 그간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헤치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훈훈한 우리조 톡방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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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슬아빠user-level-chip
25. 02. 19. 12:31

사이좋은 부부!! 춘식이님이 잘하시는가봐용^^ 숙원사업들이 뭘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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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봉봉user-level-chip
25. 02. 19. 22:04

ㅎㅎㅎ 남편과 달달구리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숙원사업 해치우고 계시다니! 멋지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