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겨울지나

2월18일 감사일기

 

엄마의 한해 농사로 메주를 띄우고 저희 항아리에 장을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담그기에 함께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재료로 사온 바지락이 싱싱하다며 맛있는 저녁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안부를 물어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야, 너두 할수 있어  - 독서 추천해주신 동료 감사합니다

 

 

 

2월 19일 확언

 

나는 꾸준한 독서 했다

남편 잘 회복 했다

나는 25년  투자했다

나는  배움을 지켜나갔다

나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야 , 너두할수 있어 147p>

웃는 표정만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진다 웃으면 복이온다 는 말은 과학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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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나user-level-chip
25. 02. 19. 14:07

진짜 한바탕 웃었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네요 좋은 글귀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