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픈 나알이입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과
감사한 반장 독서모임 후
마음을 꽉 잡고자
꼭 적용하고 싶은 점에 대해
작성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몰입(저자: 황농문) 책을 통해
과정의 몰입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모든 마음을
다 쏟아주시고 나누어주신
소중한 말씀들 잘 간직하여
오래오래 해나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신 주유밈님 아이닌님
장으뜸님 돌맹이의 꿈님 주선하님
만나뵙 게 되어 감사했고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
1등 투자자가 목표라면
그것만 보고 가는 거다.
그래야 성장한다.
매물예약과 최종임장보고서가 있다면
목표상 무엇이 먼저인가?
둘 다 필요한 거라면
데드라인이 있는 게 먼저다.
직장은 데일리이다.
낮부터 저녁시간까지
저녁 부터 이외의 시간
우선순위를 이야기하는 거다.
매일 확보할 수 잇는 시간이
하루에 몇 시간인지 각이 있나요?
매일 5시간이라면
각이 나와야 한다.
퉁쳐서 5시간이 아니라.
그 중 몇시간 쓸 수 있는지.
퉁쳐서 하니까 밀리는 거다.
목표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행동을 추가한다고 할 때
왜하지?
나에게 얻어지는 게 뭐지?
내 성장에 무슨 의미이지?
목표와 어떻게 연결하지?
그 목표와 달성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을 해야 모아
한 방향으로 가게 된다.
모든 행동들이 나의 성장과
연결되어야 재미있다.
모든 것들을 다 잘하려고 하니 어려워지는 거다.
바쁘고 힘드니까 고민하는 시간이 없다.
독강임투 안에서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명확하게 갖고 있고
강의후기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점
적용할 점으로 쓴다. 길게 쓴다한들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
강의 보고 적용할 점
임보에 박아. 실제로 해봤다.
그러면서 엄청 성장했다.
그게 강의를 잘 활용하는 거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
멘토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
밀려드는 일에 스스로 밀려 가
이도 저도 아닌 게 되지 않도록
어떻게 목표에 부합하는
행동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이를 복기해야하는지 알려주셧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
그 목표가 추상적이더라도
행동은 분명해야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일 퇴근 후 확보되는 시간을 퉁쳐서 생각해왔고
다른 일로 혹 밀리더라도
'그냥 안 자고 하면 되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에
결국 체력으로 부침이 오고
능동적인 몰입을 하지 못하고
데드라인에 맞춘 급급한 쫓기는 수동적 몰입과
소진이 따라오게 되곤 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항상 수첩을 들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해야할 것이 수도 없이 많더라도
목표 관련된 것만 추리고
그것부터 해낸다고 하십니다.
우선순위가 밀린 것이
남아있더라도 목표달성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루하루 쌓아갔다는
성취감이 능동적 몰입으로 이끈다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씽이라는 책을 그렇게 많이 읽어도
진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단 걸 느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생각할 시간 또한 없으므로
의도적으로 캘린더에 생각할 시간을 넣고
다음주를 위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쳐내는 게 아니라 목표 달성을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항상 배우는 것임에도 놓치게 됩니다 ㅠㅠ
현재 체력이 많이 부치는 시기라면
꼭 목표를 점검하고 복기하며
후회없는 구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BM
데드라인이 있는 게 먼저다.
수첩 구입 당장
강의 보고 좋은 건 바로 임보에 적기
의미를 알고 행동하는 것
다주택자로 가기 위해
무슨 능력이 필요한지 스스로 정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활동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전략과 방향이 맞더라도
실행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실력 쌓기도 전에
이미 취득세 8프로이니
기존 자산을 서울 자산으로 옮길까?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실력 쌓는 노력을 먼저 해야
서울 물건이 안 올라도 버틸 수 있다.
월부활동의 재미가 아니라
투자 자체의 재미를 생각해야 한다.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라
10년을 보는 거다. 나의 10년 뒤.
왜 안올라? 언제 팔아? 서울 투자 언제?
그건 결과에 집착하는 거다.
돈을 벌려고 투자 채수 쌓는 사람들은
기존에 투자한 게 조금이라도 오르면 팔아버린다.
실력을 쌓기 위해 투자하라는 건
아무거나 사세요가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고의 투자를 경험하는 것.
그 경험을 쌓으려고 투자하는 사람은
언제든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자산을 지킬 수 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
멘토님은 투자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결과 까지 가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일부러 임장이 힘들어도
너무 재밌다 할 수 있다 긍정적인 단어로
치환하려고 노력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은 임장이 힐링과 충전이라고 하시는 게
저에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단어를 뱉을 수록
은연 중에 내적으로 쌓여 나에게
주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돈그릇을 넓히기 위해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셨고 한 줄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WHY가 없는 행동을
몇 년 이상 반복할 수 없기에
투자금이 없어 투자하지 못할 때도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선
스스로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커뮤니티의 즐거움이 아니라
얻어가고 싶은 결과물,
'왜 이 활동을 하고 있는가?'를
잘 정리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정에 몰입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1~2채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야 할 목표점을 찍어 갈 수 있도록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나를 앞으로 끌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독서할 때마다 생각하며 넓혀가겠습니다.
'나는 부족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은 정체를 키울 뿐
'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세팅하고 있는가?'가
자신을 들여다보는 행동임을 깨닫습니다!
정립되어 있는 투자자
연차가 쌓일 수록 실력에 대한
레벨업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
후배들을 만나서
질문을 받게 될 때
논리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1억으로 수도권 투자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후배가 내가 알고 있는 것까지 오도록
시작점 어떻게 잡아줄 수 있을까?
스스로 단계 밟을 수 있어야 한다.
분위기 임장을 잘한다는 건 뭐야?
임장보고서를 잘 쓴다는 건 뭐야?
답이 있어야 한다.
스킬에 꽂히라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결국 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있어야 하고
그게 나의 차별점을 만든다.
메타인지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목표가 다주택자 경제적인 자유라면
현재 잘하고 있느냐가 궁금하여
튜터님께 질문드릴 건데
그건 튜터님들께서
답변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물었을 때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느냐가
기준점이라고 합니다.
투자에 대한 필요능력을 갖추고
투자경험을 하면서 쌓였을 때
잘하는 것이고,
내 안에 논리정연하게
쌓여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임보를 잘 쓴다는 건
가치 분석을 잘하고
가격 분석을 잘해서
내 투자금에 맞는 물건을
잘뽑는다는 것인데
이 때 입지 가치, 단지 가치를
비교하고 우열을 가린 것들이
내 안에 명확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강의와 임보가 중요하구나..ㅠ)
어떻게 독강임투를 해야 투자를 잘하는지
1억 투자금이 있다면
어느 지역과 단지를 할 수 있고 BEST인지
잘하고 있는지는
메타인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어렵더라도 도전해야만 판단할 수 있고
그러면서 실력을 더 키우고자 노력할 수 있다는 걸,
내보이지 못해서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로
도전을 망설이는 게
오히려 성장하지 못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선배와의 대화, 서포터즈, 조장활동 등
스스로를 메타인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도전해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임보 또한 논리정여하게 쌓아
실력으로 아웃풋할 수 있도록
강의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월학 후회없이
함께 최선을 다하고
과정의 즐거움이 남는
2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역시 우리알님 최고ㅠㅠㅠㅠ정말 성장에 끝이없음을, 꾸준히 정진해야함을 느낍니다🩷 아리님 후기 감사합니다♡♡♡♡♡♡ 화이팅!!!
나알이님 메타인지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님 덕분에 배우네요ㅠㅜ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잘하고있냐고 묻는게아니라 내가 뭘알고모르는지 메타인지할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하고 그안에서 스스로의 수준을 알아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