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책읽9경제적자유7ㅏ조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07.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본 것

제1장. 성공의 비밀

“즉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필요한 걸 모두 갖추고 있어도 결정한 일을 이뤄낼 수 없기” 때문이었다.

> 내가 고민하고 있던 것이 있기에 뜨끔했다. 생각했던 협상이 되지 않자 그 자리를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반대였어도 그랬을 수 있을지 스스로 돌아봐야겠다.

제2장. 생각이 상황을 만든다

“생각이 상황을 만든다.” 정말 그렇다. 분명한 목표, 끈기, 불타는 열망과 생각이 결합되면, 생각은 더욱 강력해지고 부나 물질적인 대상으로 바뀐다.

> 강한 의지와 생각은 뭐든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경험을 통해 느꼈다.

- 기회는 뒷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교활한 면이 있다. 때로는 불운의 가면을 뒤집어쓰기도 하고, 잠깐의 좌절이라는 형태를 띠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곤 한다.

- 실패하는 사람들의 가장 공통적인 요인 중 하나는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단념하는 습관이다.

> 대부분 이 단계에서 멈추고 만다. 하지만 두드리면 뭐든 흔들리고 열리고 만다.

- 성공이 찾아오기 전에 잠시의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패배가 우리를 잡아먹을 때, 가장 쉽고 논리적인 반응은 그만두는 것이다.

> 이걸로 위안삼아야겠다. 성공이 오기 전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이것만 넘으면 성공이 온다. 상황은 언제든 내가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다.

-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나를 쫓아낼 것 같을 때마다, 오래전 방앗간에서 큰 눈에 반항심을 가득 담고 서 있던 그 아이를 떠올렸다네. 그리고 ‘이 계약을 성사시켜야만 해’라며 스스로 다짐했지. 상당수의 계약은 사람들이 ‘안 해요’라고 말한 뒤에 성사됐지.”

> 아이가 어른을 굴복시킨 힘. 사실 내가 이 일을 겪었다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겠지만 언제든 배울점이 나타날 수 있기에 긴장하고 있으라는 저자의 말이 와닿았다. 이런 삶의 교훈으로 배워가고 내 삶에서도 적용해보자.

- 당신이 찾는 구체적인 대답은 이미 마음속에 존재한다. 이 원칙들은 촉매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디어, 계획 혹은 목적이 불쑥 찾아오고, 해답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건 견실한 아이디어 하나다.

> 책을 읽을 때마다 왜 각자 다른 내용이 들어오는지 이 부분을 읽으니 설명이 잘 되었다. 이미 대답은 마음 속에 존재하고 책이 촉매제가 되어 해답을 주는 것.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그 대답을 꺼내 성공을 이루게 된다. 즉, 아이디어를 꺼내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 것 !!

-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찾아온다.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찾아온다.

> 돈의 속성에서도 나왔던 이야기라 소름 돋았다. 단순히 돈 혹은 부 뿐만 아니라 성공 자체도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온다. 일맥상통한 이야기이다.

- 자기만의 관점으로만 삶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이’ 정한 한계, 자신의 ‘믿음’에 따라 사물의 한계를 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 멘토님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와 생각을 맞춰야해요"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부분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신 것 같다. 결국 내 관점으로 한계를 정해버리곤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강의나 멘토님들을 만나며 생각의 한계 틀을 깨야하는 것 같다.

- 우리가 할 일은 ‘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에 대한 열망이 부를 일굴 수 있는 ‘명확한’ 계획을 만들어내게 된다. > 비전보드를 계속해서 봐야하는 이유. 의식적으로 부를 생각하고 열망을 만들어내야 한다. 자발적인 의지력이 떨어지는 단계부터는 더더욱.

*부에 이르는 1번째 원칙: 열망

- 어떤 일을 하든, 승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타고 온 배를 기꺼이 불태우고, 퇴로가 될 만한 모든 걸 차단한다. 이것만이 ‘불타는 열망’, 다시 말해 승리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 퇴로를 차단한다. 퇴로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었나? 승리의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강의를 끊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공공연하게 말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다.

- 우리는 손실이 일어나면, 다른 것들 말고 그 손실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하지만 손실을 생각할수록 또 다른 손실이 일어날 뿐이다. 손실에 대해 생각하는 걸 멈춰라. 그 경험에서 얻게 될 이익에 정신을 집중하라.

> 손실에 대한 생각보다 이를 통해 얻을 이익에 집중하라. 아직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부에 이르는 2번째 원칙: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 여기서 관건은 ‘확실한’ 아이디어다. 잠재의식에 메시지를 보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저변에 그게 먹힐까 하는 의구심이 달라붙어 있다면 잠재의식은 그 의심도 함께 받아들인다.

> 의구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잠재의식이 그 의심까지 받아들임을 명심하자. 그대로 행동하자.

- 잠재의식은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하지 않으며, 투입되는 정보가 지닌 힘, 그러니까 그 생각이 얼마나 감정적이냐에 따라 반응한다.

> 잠재의식은 그저 투입되는 것을 보고 반응한다. 그러니까 내 의식 자체를 내가 할 수 있다고 만들어가야한다.

-패배할 거라고 ‘생각’하면, 패배할 것이다.

감히 내가 어떻게 하겠어, 라고 ‘생각’하면, 시도도 못 하게 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만 모든 것을 해낸다.

두려울 수 있지만 스스로 최면을 걸자.

*부에 이르는 3번째 원칙: 자기 암시

- 인간은 어떤 아이디어에든 회의적인 태도를 지닌다. 이 지침을 따른다면, 회의적인 태도가 물러가고 그 자리에 믿음이 들어설 것이다. 그리고 믿음은 더욱 완전한 믿음으로 정제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스스로부터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낼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열망을 재화로 전환하는 능력은 자기암시에서 나온다. 자기암시의 원칙을 통해 우리는 잠재의식에 접근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에 이르는 4번째 원칙: 전문 지식

- 지식을 얻으면 명확한 목적과 실행 계획하에 조직하고 사용해야 한다. 지식은 어떤 목적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지식을 얻을 때는 목적을 정해놓고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4장에서 강조하는데 결국 아이디어와 지식이 더해져 부를 만들어낸다.

*부에 이르는 5번째 원칙: 상상력

- “계획을 글로 쓴 순간, 무형의 열망이 확실한 형상을 띠게 될 것이다.”

- 영업의 달인들은 아이디어가 상품을 팔 수 없는 곳에서 팔 수 있게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 수백만 달러를 안겨준 계획은 누구나 해볼 수 있는 무척이나 간단한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는 상당한 상상력이 요구된다. 아이디어가 실행하기 간단하고 쉬울수록 그 가치는 크다.

>상상력은 합쳐지고 실행력이 더해지면 큰 힘을 발휘한다. 조건 협상 같은 측면이 상상력일까?

*부에 이르는 6번째 원칙: 체계적인 계획

- 계획이 실패했다고 해도 한순간의 실패일 뿐이지 영원한 실패가 아님을 기억하라. 단지 그 계획이 별로라는 의미일 뿐이다. 다른 계획을 세워라. 실패하면 또 다른 계획을 세워라. 성공할 때까지 그렇게 하라.

> 실패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살펴보면 저자의 말이 맞았다. 그저 계획을 바꾸면 될 뿐이었다.

-조력 집단을 구성할 때, 실패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선택하라.

>실패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다소 충격을 받았다. 실패에 의연해져야겠다.

-자신이 제공할 노무를 효율적으로 시장에 내놓으려면 QQS 공식을 고려해야 한다. QQS란 질Quality, 양Quantity, 그리고 완벽한 영업 사원들이 갖춘 적절한 직업 정신Spirit이다.

-절제는 자기 통제 능력에서 온다. 이 말은 자신의 부정적인 특성을 다스려야 한다는 의미다. 먼저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자신이 놓인 상황 역시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자신을 다스리는 일은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자신을 완전히 다스리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자만은 안개와 같다. 그 안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진정한 본성을 가린다. 이것은 타고난 재능을 약화시키고, 우리가 지닌 온갖

모순점들을 두드러지게 만든다.

*부에 이르는 7번째 원칙: 결단력

- 결단의 반대말은 꾸물거림이다. 이는 우리 모두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공공의 적이다.

> 이부분까지 읽었더라면.. 놓치지 않았었을까

- 무엇을 하려는지 세상에 말하지 마라, 먼저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그러니까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부에 이르는 8번째 원칙: 끈기

-끈기를 향상시키는 방법

1. 타오르는 열망으로 뒷받침된, 그 열망을 반드시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구체적인 목표.

2. 구체적인 계획을 꾸준히 행동으로 옮기는 것.

3. 당신을 낙담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것을 마음에서 차단하는 것. 친지나 친구, 지인의 부정적인 의견도 해당한다.

4. 계획과 목적을 끝까지 밀어붙이게 해주는 친밀한 조력자 한두 사람

> 친밀한 조력자 1,2사람이면 끈기를 이어갈 수 있다니. 월부에는 그렇게 서로 조력자가 되어줄 사람들이 참 많다.

*부에 이르는 9번째 원칙: 조력 집단의 힘

*부에 이르는 10번째 원칙: 성 에너지

*부에 이르는 11번째 원칙: 잠재의식

-습관은 얼마나 강하게 반복하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좋은 습관 혹은 나쁜 습관이 있긴 하지만, 습관 그 자체는 도덕적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모두 반복적인 행위로 형성된다. 어떤 일을 시도해보았는데 그 결과가 마음에 든다면,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무기력하게 늘어져 있는 습관은 행동하는 습관으로 대신할 수 있다. 어떤 습관이든 바라는 대로 들일 수 있다. 생각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으므로, 생각을 다스려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잠재의식은 게으름이 없다. 어떤 형태의 이야기를 하든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스스로 좋은 단어들을 쓰자.

*부에 이르는 12번째 원칙: 뇌

*부에 이르는 13번째 원칙: 육감

- 이 책의 성공 원칙을 모두 습득해야만 믿기 힘든 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육감을 통해 적시에 위기가 임박해왔음을 느끼기도 하고, 기회가 왔음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 무엇을 성취하든, 그 성과의 출발점은 열망이다. 그리고 종착점은 이해에 도달하게 하는 지식을 얻는 일이다. 바로 자신, 사람들, 자연법칙 그리고 행복을 인식하고 그게 무엇인지 이해하는 일이다.

육감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이용하면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이 책의 성공 철학을 잘 이용하려면, 먼저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음의 준비는 어렵지 않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3가지 적들, 즉 우유부단함, 의심, 두려움을 연구하고 살펴보고 이해하면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무엇이 얼마만큼 있어야 만족할지 확실히 파악하라. 당신은 부로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다. 지도도 가지고 있다. 그 지도를 따라간다면, 계속 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미적대며 출발을 늦추거나 중도에 멈춰 선다면, 그건 자신 말고는 누구의 탓도 아니다. 그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다. 인생에 대해 부를 요구하지 않거나 거부한다면,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다. 필요한 건─그리고 다스릴 수 있는 건─오직 마음뿐이다. 마음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부와 가난은 반대. 가난은 빠르게, 혼자서도 빠져들 수 있다.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혼자 해내야 할 것

#깨달은 것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특히 앞부분이 좋았는데 세상을 바라볼 시야를 조금 더 넓게 만들어주었다. 열망, 끈기 등 예상했던 단어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단어들도 나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또한, 인상깊었던 부분은 결단력을 빠르게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고 이번 기간 내내 맴들었다. 주저하는 순간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챙기자.

#적용할 것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의식적으로 부를 떠올리는 것이다."

> 매달 복기글 쓸 때 비전보드도 붙이기

> 꿈쓰기 부분도 매달 맞춰서 수정+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