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50219.

하루가 넘 짧은.. 무슨 정신으로 보냈는지 모르겠으나 오늘도 무사히 감사.
임보 진도 무엇.. 발등에 불 떨어졌으나 아자아자!!
최여사님 택배 이슈 잘 해결 감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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