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4주후 다독왕은 우리 8명이조! 파파조] 소득혁명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소득혁명

2. 저자 및 출판사: 브라이언 페이지 / 서삼독

3. 읽은 날짜: '25.2.18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우리 대부분이 일을 놓치 못하는 중요한 이유 한 가지는 월급, 즉 돈 때문이다. 따라서 복권에 당첨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말할지 눈에 선하다. “이딴 일 개나 주라지, 난 때려치울 거야!” 그런 다음에는 갑자기 부산해질 것이다. 시간을 더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지금까지 없어서 못 했던 일들을 하느라 바빠질 테니까. (p29)
• 이제까지 일에 바쳤던 시간을 전부 돌려받는다고 상상해보라. 야근했던 시간도 경력 개발을 위해 땀 흘렸던 시간도. 1분까지 포함시켜라. 지금 이 순간 그 시간을 모두 돌려받아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할까? 무엇이든 예전과는 다른 선택을 할까? (p36)
• 돈은 당연히 자원이지만, 유일한 자원은 아니다. 슬프게도 돈이 많은 부자가 되려다 다른 많은 자원을 포기하는 사람이 부기지수다. 그렇게 한 결과는 어떨까? 과연 그토록 갖고 싶던 돈을 가질 수 있을까? 그건 잘 모르겠으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풍요롭고 충만하며 성취적인 삶을 만들어주는 다른 모든 자원에서는 가난뱅이로 전락할 것이다. (p51)
• 자동 소득과 자신의 열정을 좇는 것을 굳이 연관 지을 필요 없다. 자동 소득을 창출하고 싶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열정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 덕업일치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다시 말하지만 열정이 반드시 금전적인 소득과 연결될 필요는 없다. 또한 무엇이든 우리가 사랑하는 것으로 반드시 소득을 창출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p56)
• 삶이 귀중한 까닭은 끝이 있어서다. 삶은 유한하다. 삶은 늘릴 수도 아껴 쓸 수도 없으며, 미래의 어느 날을 위해 따로 저장해둘 수도 없다. 유독 시간은 너무 부족하다. 이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텐가? 이 아까운 시간을 남들이 시키는 대로 살며 보낼 텐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남들이 더는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p63)
• 사회는 금전적인 부 자체를 최종적인 목적으로 떠받든다. 하지만 돈은 결코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다. 더는 자신을 속이지 말자. 죽은 사람의 얼굴이 새겨진 지저분한 종이 쪼가리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통장에 찍힌 숫자를 원하는 사람도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이 우리에게 사줄 수 있는 대상이다. 오직 돈을 벌려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선택을 모두 소비한다면, 우리는 이 과정에서 삶을 잃을지도 모른다. (p71)
• 매일 수많은 사람이 파산을 면하고 빚을 청산하며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한다. 그들은 무일푼에서 겨우 몇 년 만에 수십만, 수백만, 심지어 수천만 달러의 자산가가 된다. 그중에는 몇 년까지 걸리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그들은 부자가 되는 고속도로가 사기라는 식의 제한적인 믿음을 갖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적절한 수단을 사용한다. 누구의 재테크 조언을 따를지 신중하게 선택하라. 지금부터는 부자들의 조언만 받아들여라. 아니, 신속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을 재테크 멘토로 삼고 그들의 조언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p77)
• 대부분의 직업에는 소득을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힘이 없다. 임금은 사용자가 근로 제공에 대한 대가로 기꺼이 지불하려는 액수를 초과하지 못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가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잠재적인 최고 소득액에 한계를 두지 않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수단 중 하나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넓고 깊은 현금 우물을 팔 수 있었다. 내 성공 공식이 효과를 발휘한 건 내가 그들보다 똑똑해서가 아니다. 또한 어떤 것이든 부당한 특혜도 일절 없었다. 내가 믿을 유일한 무기는 ‘꺽이지 않는 마음’뿐이었다. 지수 함수적 성장 잠재력을 가진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그런 다음 이 잠재력이 폭발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당신은 절대로 마르지 않는 현금 우물을 가질 수 있다. (p91)
• 무엇을 포기할지는 각자가 선택할 몫이다. 다만 희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자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두 눈 질끈 감고 가차 없이 줄여야 한다. 미루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줄일지 오늘 당장 결정하라. (p110)
• 종잣돈을 투자하는 마지막 방법은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궁국의 지금길이다. 바로 역할 모델을 따르는 방법이다. 이것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법, 나아가 배우면서 돈을 버는 방법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이 지름길은 우리를 최종 목적지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협력하는 것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 방법의 성공 여부는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는 것에서 판가름 난다. 코치, 멘토, 선생님 누구든 상관없다. 당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결과를 이미 달성했으며 당신도 이러한 결과를 성취하도록 기꺼이 비결을 나눠주려는 사람을 찾아라. (p119)
• 역할 모델을 따르는 방법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확신한다. 생전 처음 이 길을 가는 무경험자라면, 곳곳에 도사린 많은 함정과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선발 주자를 따른다면 이러한 함정과 장애물을 피할수 있다. 인생은 짧다.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고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라라. 이것은 목적지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른 말로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p124~125)
• 선택지가 더 많다는 것은 우리가 현재 경로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극대화된다는 뜻이다. 기업가들은 예스-맨의 성향을 보인다. 그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좇아 이 토끼굴에서 저 토끼굴을 연이어 탐험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전념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급진적으로 끌어올리는 확실한 방법이다. 따라서 자동 소득원을 선택한 다음에는 한 우물만 파야 한다. 오롯이 이 자동 소득원에만 집중하고 이것이 궤도에 올라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때까지 다른 것에는 곁눈질도 하지 마라. (p148~149)
• 진정한 승리 공식은 성취하고 싶은 중요한 몇 가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러한 최종 목표 각각에 더 가까이 데려다주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p156)
• 우리가 익힌 배운 대로 보상을 받는 가장 논리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안타깝지만, 이는 시간과 보장을 맞바꾸는 것이다. 이러한 거래에는 한 가지 함정이 있다. 우리의 소득은 언제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소득과 맞교환할 수 있는 우리의 시간이 제한적이니 당연하다. (p213)
• 각 장애물에 대해 오직 우리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과거에 그것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방해했는지 생각해보라. 아울러 이들 장애물 중에서 자신이 유독 어디에 취약한지 냉정하고 냉철하게 평가하라. 가장 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즉 우리 자신은 이러한 장애물에 직면하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 착각’을 경계해야 한다. 이 과정은 당신이 패시브프러너로 가는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다. (p267)
• 자신이 무엇에 전념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구체적인 결과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나면, 다람쥐들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 일말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되며 다람쥐들을 가차 없이 무시해야 한다. (p277)
• 도착 예정 시간을 알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더러는 목적지에 더 일찍 도착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여정 자체를 즐기게 된다. 상황이 생각만큼 빨리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좌절하는 것보다 일찍 도착해 기분 좋게 놀라는 편이 훨씬 낫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p288)
•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돈이 된 사업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도 내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초심 덕분이다. 나는 사업을 벌일 때마다 굳게 다짐했다. 성공하기 위해(결과)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흔쾌히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어떤 사람이든 기꺼이 되겠다고. 반면 결과를 얻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p295)
• 물에 빠져 숨이 막힐 때 산소를 갈망하듯 성공을 갈구하라. 숨이 막히면 산소를 막연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이제 우리에게 성공은 단순한 원츠가 아니라 절박한 니즈다. 이것이 바로 욕망의 힘이요, 무관심을 치유하는 최고의 무기다. (p302)
• 시간이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스스로 만든다. 반면 시간이 없는 사람은 불필요한 일에 한없이 시간을 낭비한다. 평범한 사람의 하루는 수많은 활동으로 채워지고 이러한 활동 모두가 선택의 문제다. (p312)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나와 같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우리의 꿈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직장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돈’이라는 무한한 자원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단계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으로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나의 시간을 온전히 찾기 위해서는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 이외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나에게 돈을 주는 생산 자산에 의한 자동 소득이 필요하다.
•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닫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무한한 자원이라고 생각한 ‘돈’만이 부를 나누는 기준으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돈 이외에도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돈을 벌기 위해 나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나의 삶이 없이 인생이 마무리될 수 있겠다고 깨닫게 되었다. 현재에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나의 마음대로 활용하지 못하지만 자동 소득원을 찾아 나의 시간을 돈만을 버는 시간이 아닌 나의 소중한 사람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투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기 개발서를 읽으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길을 연구하라.’의 의미를 가진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몇 달 전까지는 부는 내가 아는 길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단지 부를 알려주는 강사, 코치 등의 사람들은 방법만 제시할 뿐, 결국 부를 위해서는 내가 길을 개척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하지만 지난 지방투자실전반에서 마스터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왜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그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시간을 아끼고 빠른 부를 얻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그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현재 나는 자동 소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자산인 부동산, 특히 아파트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해가 지나갈 수록 회사에서 그리고 회사와 관련하여 보내는 시간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특히, 가장 많이 늘어나는 부분은 진급을 위해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줄어드는 노동 소득을 늘리기 위해 시간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자동 소득을 늘리기 위한 시간을 늘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 것과 같이 자동 소득을 늘리기 위한 시간을 더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진급을 위한 억지 인간 관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 투자자로 실력을 쌓으며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쉽게 질려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모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조모임을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실시한 과정은 대부분 겨우 수료를 하거나, 과제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이러한 나의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올 해에는 지속적인 조모임을 하며 투자자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
• 투자자로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조급해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특히, 1년 동안 주변의 동료들의 투자 경험담을 들으며, ‘나도 얼른 투자해야 하는데’라는 마음을 갖고 현재 가진 종잣돈으로 바로 투자하자 라는 마음을 종종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필요한 것은 조급한 마음이 아닌 거북이와 같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 나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하루에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그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모든 사람이 다르다.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내가 23년 12월 수립했던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의 시간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정말 중요하다.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 회사 동료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저녁 늦게까지 보내는 시간은 줄이고 그 시간을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노동 소득으로 얻은 돈이라는 자산을 자동 소득을 가져다 주는 생산 자산으로의 배치가 필요하다. 나에게 자동 소득을 가져다 주는 부동산이라는 생산 자산을 매년 1채씩(가치가 있지만 저렴한)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생활 소비 습관을 변경해야겠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투자를 위한 덩어리 시간을 남겨둘 것 (아침 5시~7시, 저녁 8시~12시)
• 멘토, 튜터님의 칼럼글 필사하며, 멘토, 튜터님들의 생각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주 1회 이상)
• 회사 회식은 최대 2주에 한 번만 참여하기
• 25년은 매달 강의 신청하고 조모임을 하며 동료들과 함께 할 것
• 투자 가능 물건이 발견되면 ‘저환수원리’를 다시 한 번 적용해 볼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삶이 귀중한 까닭은 끝이 있어서다. 삶은 유한하다. 삶은 늘릴 수도 아껴 쓸 수도 없으며, 미래의 어느 날을 위해 따로 저장해둘 수도 없다. 유독 시간은 너무 부족하다. 이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텐가? 이 아까운 시간을 남들이 시키는 대로 살며 보낼 텐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남들이 더는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p63)
• 매일 수많은 사람이 파산을 면하고 빚을 청산하며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한다. 그들은 무일푼에서 겨우 몇 년 만에 수십만, 수백만, 심지어 수천만 달러의 자산가가 된다. 그중에는 몇 년까지 걸리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그들은 부자가 되는 고속도로가 사기라는 식의 제한적인 믿음을 갖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적절한 수단을 사용한다. 누구의 재테크 조언을 따를지 신중하게 선택하라. 지금부터는 부자들의 조언만 받아들여라. 아니, 신속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을 재테크 멘토로 삼고 그들의 조언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p77)
• 무엇을 포기할지는 각자가 선택할 몫이다. 다만 희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자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두 눈 질끈 감고 가차 없이 줄여야 한다. 미루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줄일지 오늘 당장 결정하라. (p110)
• 자신이 무엇에 전념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구체적인 결과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나면, 다람쥐들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 일말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되며 다람쥐들을 가차 없이 무시해야 한다. (p277)
•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돈이 된 사업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도 내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초심 덕분이다. 나는 사업을 벌일 때마다 굳게 다짐했다. 성공하기 위해(결과)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흔쾌히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어떤 사람이든 기꺼이 되겠다고. 반면 결과를 얻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p295)
• 시간이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스스로 만든다. 반면 시간이 없는 사람은 불필요한 일에 한없이 시간을 낭비한다. 평범한 사람의 하루는 수많은 활동으로 채워지고 이러한 활동 모두가 선택의 문제다. (p312)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