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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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리한 삶을 꿈꾸는 후추보리입니다🤗
먼저 식빵파파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열중반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는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매수-보유-매도 매 순간마다 확신을 가지고
수익이 날 때까지 자산을 지키게 해준다는 점이 와닿으면서
비교평가를 정말 잘 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하기 전 시장 진단을 하고
투자우선순위 설정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할 것
분위기 확인 → 현장확인 (KB,매물수) → 가격확인
절대적 저평가 시장(대부분 지방)에서는 더 좋은 것.
상대적 저평가 시장(서울 수도권)에서는 좋은데 싼 것.
실전 비교평가 예시를 보여주셨는데,
앞서 정한 지역별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비교할 단지를 선정(저평가된 단지 위주)하고
최종 저평가 단지는 투자 후보(매임 후보)로 올립니다.
임장을 통해 확인한 가치로 우선순위를 먼저 세워보고
식빵님의 비교평가 툴을 활용해서 1차 검증,
전고점을 통해 2차 검증해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사람들의 삶이기 떄문에 비교평가의 끝은 결국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로 마무리됩니다.
(생활권 내 비교) 단지 선정 by 투자우선순위
- 서울 : 전고점 대비 하락률 15~20%
- 지방 : 전고점 대비 하락률 15~20% + 좋은 것(신축)부터
(가격 고정 비교) 서울은 상중하, 지방은 세분화
👉적용할 것
임장 후 머리 속으로 한 비교평가에 많이 의존했었는데
하나하나 적어보고 평가하는 비교평가를 더 해야겠습니다.
매임 후 투자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싸투감+상상가로 임장지 1등을 뽑고
투자를 진행하거나 시세트래킹으로 이어갑니다.
임장지 1등와 같은 매매가, 같은 투자금 단지들을
앞마당에서 꺼내와서 또 다시 비교평가도 합니다.
최종 투자의사결정 전에는 저환수원리로
객관적 평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비교평가는 집착에 가까운 반복 과정이라는 말씀,
전세가는 계단식으로 올라간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에서는 수리, 지방에서는 옵션과 동층향까지 고려!
그동안 한달에 하나씩 꾀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앞마당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개별 단지의 가치에 대해 더 뾰족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세를 얹은 비교평가의 시간을 더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필기할 게 없을 정도로 완벽한 교안과
빈 틈 없는 강의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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