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오늘 하고 싶을까?
그리고 꽤 많은 날들 동안 연속으로 그 대답이
‘아니다‘라면, 내가 뭔가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았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꿈이사님 오늘의 구절은 마음이 쓰리네요~ 독서 화이팅 입니다~
너나위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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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월동여지도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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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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