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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 저자 및 출판사: 이지성, 정회일 / 다산라이프
3. 완독일: 2025. 2. 19.(병렬독서)
4. 총점: 7.5점/ 10점
# 독서천재가 되고 싶은 위드니
(P60) 결의가 섰다면 33권을 한꺼번에 구입하세요. 책을 쌓아두고 자꾸 보다보면 읽어야한다는 의욕이 생기거든요. 쌓아 놓은 책보다 읽은 책들이 한 권 한 권 많아지면 성취감도 생기고요. 장담하건대 엄청 뿌듯해질 거예요
(P104)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자 다른 곳에 허비하던 시간이 줄었다.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고 상사와 동료를 욕하는 일도 없었다.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헛된 시간을 아깝게 보냈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P134) 책은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거니까요. 책을 다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 남기는 게 진짜 독서잖아요. 외양적인 독서가 아니라 본질적인 독서가 중요하다고요.
(P251)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책의 내용을 아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는 독서는 헛된 것이다.
(P118) “자신이 못하겠다고 생각한 100일 독서를 성공시키고 나니까 어떤 기분이 드세요?”
“정신적으로 엄청난 힘이 느껴져. 내가 죽어도 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큰 산 하나를 넘은 기분이랄까.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책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P206) 도무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일을 몇 번이나 해온 힘은 홍 대리 안에 단단한 씨앗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것은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할 자신만의 소중한 자산이었다.
(P206) 아! 그제야 홍 대리는 지금껏 해온 자신의 독서 경험이 단순한 경험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쌓이고 쌓여 힘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 한 권을 읽은 것은 단지 책 한 권을 읽었다는 사실로 끝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P206) 집에서도 전철에서도 회사에서도 늘 책을 읽었다. 때로는 눈물겹게 때로는 즐겁게 독서를 해온 노력은 생각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다. 지식이 풍부해진 것은 수많은 결과물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독서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바탕을 만들어주었던 것이다.
(P100) 독서는 읽은 만큼 결과가 나와요. 과정이 결과를 배신하는 법은 결코 없어요.
(P171) 책을 읽는다고 어느 날 갑자기 벼락과 천둥번개가 꽂히듯 업무의 모든 것을 터득하게 되는 건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조금씩 변해가는 스스로가 보였다.
(P176) 홍 대리는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변화와 발전은 끝없는 도전에 달려 있었다. 적당하고 안전한 곳에 자신을 그냥 두면 날개가 퇴화된 키위 새처럼 날지 못할 것이었다.
(P182) 홍 대리는 뭔가를 열심히 하면 그 전과는 전혀 다른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요즘에야 실감하고 있었다. 시작은 독서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를 하는 자기 자신이었다.
# 목표가 있는 독서
(P53) 독서 목표는 독서 과정의 북극성과 같아요. 길을 잃어버리거나 헤맬 때 나침반이 되어줄 거예요.
몰라요. 그럼 왜 내가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 무엇을 위한 독서인가? 반드시 초심을 기억하세요.
(P72)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바꾸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
(P132) 뚜렷한 목표는 강한 성취동기를 불러 일으켰다. 예전에는 무엇을 위해서, 무언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우고 나자 흔들림 없이 나아갈 힘이 생겼다.
(P172)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태도로 책을 읽는가’였다. 홍 대리는 책을 읽는 ‘주체로서의 나’를 잊으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왜 책을 읽는가?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P194)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음 단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한 후 항상 독서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었다. 무작정 뻗어나가는 독서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폭넓게 읽되 중심 맥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했다.
# 읽는 것 이상의 독서
(P91) 책은 단순한 정보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수많은 학자와 저술가들은 자신의 온 생애를 바쳐 찾은 진리를 책으로 씁니다. 과학자, 수학자, 예술가, 경영인,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일까요? 진정한 이유는 자신의 책무를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143) 책을 읽으면서도 이것을 쓴 사람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썼는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단순하게 글을 잘 쓰는구나, 어려운 개념도 이렇게 풀어주니까 쉽고 재미있구나, 정도로만 여겼을 뿐이었다. (..) 책 한 권에 얼마나 위대한 생각이 담겨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P224)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사고를 빌려서 그 사람을 대신 살아보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 배울 게 많을 수밖에 없죠. 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큰 사람일수록 고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통째로 와 박히는 느낌을 갖지요.
(P249) 책이라는 것이 그렇다. 대부분이 저자가 경험하고 배우고 좋은 내용들만 추린 것이기 때문에 ‘배우고 생각하는’ 자세로만 읽을 수 있다면 정말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 습관이 되는 독서
(P100)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날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습관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재미가 없으면 머리로는 알아도 잘 안 되잖아요. 한두 번 하다가 그만 두기 쉽고. 그래서 습관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필요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힘들어도 어쨌든 물을 붓다보면 항아리엔 물이 점점 차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어느 순간 또 재미가 생겨요. 처음 재미를 느끼더라도 지루해진 순간, 거기에서 그만 두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습관이 되죠. 확고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설령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지니고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P161)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어요. 보통 이 말은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고 해석하는데 전 좀 다르게 봐요. 눈썰매장을 생각해보세요.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가면 그 다음엔 힘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내려오잖아요. 그리고 내려올 때의 속도는 올라갈 때 몇 배는 더 빠르고요. 처음 두 달만 잘 이겨내세요. 금방 속도가 붙을 테니까.
# 독서천재가 되고 싶은 위드니
=> 같은 책이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읽느냐에 따라 깨닫는 바가 천지차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3년 전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을 때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은연중에 나는 100일에 33권, 1년에 100권 읽기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누구보다 독서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2025년 2월의 나는 지금 1년 안에 100권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홍 대리가 독서 습관을 잡기 시작하고, 독서를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에 내 모습을 투영하여 볼 수 있었다.
미리 구비해놓은 책들 중 내가 읽은 책들이 한 권 한 권 늘어갈 때의 뿌듯함,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고 배분하고 있는 시간관리,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천하기 위한 본질적인 노력은 올해의 나도 똑같이 겪고 느낀 부분들이다.
나도 100권을 다 읽고 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마음 속에 단단히 자리잡을 성공경험’,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전과는 달라질 모습’을 겪게 되겠지. 사실 홍 대리가 책의 초반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서, 나도 이런 극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년에 100권 읽기를 꼭 성공해야겠다.
# 목표가 있는 독서
=> 내가 월부 추천도서 100권을 읽는 큰 목표는, 멘토님들께서 강조하신 대로 ‘부자 마인드’를 습득하고 긴 투자 생활에서 내 자신을 단단히 세울 수 있는 메타인지를 위해서이다. 그런데 큰 목표에서 더 나아가서, 책 한 권 한 권을 읽기 전에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도서 목록에 있으니까 무조건 수용하는 태도로 읽고 있었는데, 양파링님께서 수업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책 한 권을 읽기 전에 ‘어떤 점을 남길 것인지' 생각하며 독서후기에도 반영해봐야겠다.
# 읽는 것 이상의 독서
=> 나 역시 홍 대리처럼, ‘글을 잘 쓰는구나, 어려운 개념도 이렇게 풀어주니까 이해가 잘 되는구나’ 이렇게 피상적으로만 생각하며 읽었다. 생각해보면 책 한 권은 저자의 수 년간 길게는 수 십년 동안의 지적 산물일텐데, 그 의미를 무겁게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학창시절에 ‘독서는 저자와의 대화이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좋은 책 한 권이 갖는 무게를 인식하고, 수용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자세로 독서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습관이 되는 독서
독서는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평생 가져가고 싶은 습관이다. 지금은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 눈앞에 스마트폰과 책 한 권이 있다면, 아직은 스마트폰에 먼저 손이 갈 것 같아서...! 하지만 분명 작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아주 다르다. 그래서 앞으로 더 나아질 거라고 믿는다. 독서 그 자체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습관을 들일 것이다. 지금 해오고 있는 대로,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
“작은” 목표도 세우자. ‘이 책을 왜 읽는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남길 것인가?’ 생각하며 읽고, 독서후기에 반영하기
책 한 권에는 저자의 수 십 년의 지적인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용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자세로 책을 읽자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독서습관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 날마다 항아리에 물을 붓자 : )
(P88)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그들로 인해 내가 계속 달릴 수 있으니까. 역시 레드 퀸의 말은 옳았어.
(P230) 그리고 아무리 열정이 높아도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이 아니라는 것도 귀한 배움이었어요. 열정은 끈기가 뒷받침 될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요.
(P230) 그러나 열정 또한 독서 습관을 잡을 때처럼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끈질긴 도전자처럼 시간을 들여 의식적으로 몸에 밸 정도로 노력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비전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끈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망상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P233) 지후에게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온화함이 있었다. 그것은 억지로 꾸며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저절로 몸에 밴 좋은 향기와 같았다.
(P251)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건, 당신의 생각은 항상 옳습니다 – 헨리 포드
(P252) 빌 게이츠는 1주일에 5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빌 게이츠가 나와 독자님들보다 한가하겠는가?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우선순위를 먼저 두는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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