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가 아빠랑 울지 않고 잘 자주어서 감사합니다.
조원 한사람한사람 신경써주시는 조장님 감사합니다.
저의 복직을 신경써주시는 팀장님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설명회에 무사히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예뻐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