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전반적인 생각이 정리되었다.
비교평가를 위한 각 단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 비교평가는 왜 하는가?
- 제한된 투자금으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예기치 못한 시장 상황에서 확신을 가지고 자산을 지킬 확률을 높여준다.
- 시장진단하기
- 분위기 파악 - 기사, 뉴스
- 사실확인 - 매물 갯수, 가격증감률 확인
- (수도권)상대적 저평가 시장, (지방)절대적 저평가 시장
- 여기에 더하고 싶은 생각
- 현재의 실수요와 투자수요, 매물의 양(공급)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시장 전망
- 거래량에 따른 현재 시장 진단.
- 가격하락, 거래량 감소 → 수요 감소 => 매물 증가 => 추가적인 가격하락 가능성
- 가격하락, 거래량 증가 → 수요 증가 => 거래매물 증가 => 바닥 이후, 가격 상승 가능성
- 조심스럽게, 수도권도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 올 수 있는 가능성 염두
- 비교평가
- 툴을 활용 → 각 요소의 차이점과 현재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인지 확인
- 매매/전세
- 전세가율
- 투자금
- 교통(강남접근성)
- 환경
- 학군
- 생활권 고정 비교평가/ 가격고정 비교평가
- 생활권을 최대한 세분화하여, 2개 부터 비교 평가
- 이후 4~5개까지 확장
- 생활권의 큰 차이가 없을 경우, 단지와 물건 자체의 구조차이에 집중
- 생활권과 환경, 학군에 차이를 잘 찾아서 가격에 반영된 요소인지 확인
- 전고점도 참고로 활용가능.
- 호재는 나중에 평가
- 핵심은 현재 시장에서는 내가 더 중요시하는 가치가 더 좋은 단지를 찾았다면, 실제 협상을 통해서 더 좋은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 방법과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중요.
- 투자 의사결정
- 비교평가
- 가격이 싼가?
- 조건 상태 좋은가?
- 투자금 적게 들어가는가?
- 감당 가능한가?
- 저환수원리
- 다른 앞마당과 비교
- 최선의 선택
- 시세/ 트레킹
-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
- 투자 의사 결정의 명확한 기준 설정
- 싸게 살 수 있는 시각을 갖춰나가며 실력을 만들어가고 기준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킨다.
- 아는 지역과 아는 단지를 만들어가는 시간
- 일정 수준 이상의 아는 지역과 단지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스스로에 적용할 지점은 이제 어느정도 추려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래회전율, 투자비율, 수용가격, 거래량 등을 비교하고, 이와 더불어 3주차에 배운 비교평가 항목들을 대입하며, 각 아는 지역의 가장 원픽하는 물건을 하나씩 뽑아내면 되겠다. 그리고 그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방향을 꾸준히 해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