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여보 빽(100)사주지말고아파트사4조 김다올] #10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경한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5.02.20~25.02.2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 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당연히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고 시도해 보는것이 중요하다. 두려움을 떨치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일단 해보면 성공의 확률도 높아진다.

 

인생을 바꾸려면 시간 공간 인간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과정에 충실하면 된다. 지금 여기만 즐겁게 보내면 그만이다. 그냥 오늘 하루 온전히 즐기며, 충실히 살면 된다. 미래를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닌 오늘을 위해 즐거워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나의 ㅇㅇ아, 네 덕분에 이번 생은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기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해 ‘아이는’ 연습하기

 

매일 독서,운동,명상으로 부의 기본기 다지기

 

부자가 많고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있는 월부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기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기

 

과거의 나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충실히 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1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 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p.127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 그리고 이 격차는 양극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독서 습관은 부자의 기본 습관이다.
 

p.168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관계 속에서 당신의 3간(시간, 공간, 인간)은 빛나고 있을 것이다. 인생 영화는 그렇게 써 가는 것이다. 3간을 리셋하라. 그게 인생 작가가 해야 할 작업이다. 

 

p.179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p.207

한번 해보고, 느껴보자. 인사를 통해 전해지는 감사는 하루를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감사가 자존감을 높여주고 높아진 자존감 속에서 삶이 더욱 반짝이게 된다. 그 인사와 감사를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p.229

지금의 감시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 목표와의 연결을 아는 것, 그 앎이 우리의 내면을 풍요로 채워준다.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 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p.255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 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먹고 자고 싸고 웃고 행복하자. 별것 아니다. 근데 원래 별것 아닌 인생의 전부다. 당신을 웃게 하는 추억들을 한번 돌이켜보자. 그 모습은 거창하 고화려한 무언가가 아닐 것이다. 일상의 사소한 기억, 소소한 추억이 우리를 웃게 한다. 인생은 뭐 그런 별것 아닌 행복으로 채워져 있다. 나도 마찬가지고 당신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그냥 살자. 
한마리 개처럼 인생을 즐기며 살자. 온전하고 충실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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