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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2. 저자 및 출판사: 현대 지성.
3. 읽은 날짜: 2025.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 자주 보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중요한 책이다.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24 페이지. 윌리엄 모슬러 경 토마스 칼라.
우리는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고려하지 말고 눈앞에 보이는 분명히 놓이는 것을 행해야 한다. 안전하게 항의하라면 여러분의 기관을 잘 통제해서 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삶의 모든 단계에서 철문이 과거를 잘 차단해주고 있습니까? 죽어버린 과거와 완벽하게 단절되어 있나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내일 다시 말해 미래를 차단해 버립시요? 그래야 여러분이 안전합니다. 바보들에게 죽음의 잿더미로 가는 길을 밝히는 어제를 차단해버리세요. 어제 짐에 더해진 내일이란 짐을 오늘 지고 가면 아무리 튼튼한 사람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어 습니다. 내일이란 없어요 여러분이 구원받아야 할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
한걸음 걸음수 나를 인도 하소서.
29 페이지
자넨 삶을 모래시계라고 생각해보게 해야 할 일을 모래알이 좁은 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한번에 하나씩 천천히 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육체나 정신은 망가지기 마련이야.
38 페이지 윌리스 캐리어.
1단계.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현상황을 분석하고 이번 실패가 나을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2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본 후 어쩔 수 없다며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3단계 그때부터 이미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해 보고 침착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걱정이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잃어버리고 납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의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50 페이지. 플라톤은 의사들은 정신을 고치지 않고서도 육체를 고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정신과 육체는 하나다. 둘을 별개로 취급하면 안 된다.
56 페이지 윌리엄 제임스. 하느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지만 우리의 신경체계는 용서가 없다.
알렉시스 카레 박사는 말했다. 현대 도시의 한복판에서 내적 자아가 평안한 사람들에게는 신경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
63 페이지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저는 그때까지 어떤 결정도 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문제와 관련된 사실을 파악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모든 사실을 파악하면 보통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어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입니다.
69 페이지. 윌리엄 제임스는 일단 경청이 내려지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 남았다면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관심은 완전히 무시하라. 다시 생각해보려고 멈춰서지 말고 주저하거나 걱정하거나 발걸음을 돌리려고도 하지 말라 자기 의심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자기 의심은 다른 의심도 낳기 마련이다. 절대 뒤돌아보면 안된다.
82 페이지 걱정할 시간이 없다. 위스턴 처치리 했던 말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처칠은 제 2차 세계대전이 절정으로 치달을 때 하루 18시간씩 일했다. 엄청난 책임감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느냐고 누가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너무 바빠서 걱정할 시간이 없습니다.
작업 요법
89 페이지 걱정은 습관입니다. 그 습관이 몸에 배만 것이지요.
93 페이지. 우리는 종종 인생의 커다란 재난에는 용감히 맞서지만 사소한 문제들 성가신 골칫거리들 앞에서는 쉽게 쓰러진다.
94 페이지? 가족 사이에 말다툼 모욕적인 말 험담 무례한 행동처럼 사소한 일이 폭력과 살인으로 이어집니다.
107 페이지 기록을 살펴봅시다. 수술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109 페이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처음에 우리는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심지어 상황 자체를 잊어버린다.
네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15세기 성당 유적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114 페이지.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에 무턱대고 굴복하라는 말은 아니다. 상황을 이겨낼 기회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한다.
116 페이지 LG 매코믹. 피할 수 없는 일을 싸우기 멈춘다면 우리는 그 에너지를 좀 더 풍부한 삶을 사는 데 쓸 수 있습니다.
130 페이지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140 페이지 에머스는 사람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150 페이지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은 감정을 따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따라서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감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기쁨을 잃었을 때 그것을 되찾는 가장 훌륭하고도 자발적인 방법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153 페이지.. 주변에 사물과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사물과 사람도 바뀐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다. 생각을 뜯어고치며 삶의 물질적 조건이 놀랍도록 빠르게 변한다. 인간이 성취하는 모든 것은 생각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생각을 돋게 펼치는 사람은 일어나 정복하고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좁게 가지면 약하고 비참하며 절망적인 상태에 머무를 것이다.
161 페이지. 아이샌 하머 장군의 아들 존에게 아버지가 앙심을 품은 것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아니오 아버지는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을 생각하는데 단 일분도 낭비하러 들지 않으셨어요.
165 페이지 미국 역사상 링컨만큼 비난을 받고 증오의 대상이 되고 숱하게 배신당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코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았다. 일을 할 때 자신의 정족에게도 똑같은 길을 했다.
링컨은 그 누구도 자신이 한 일로 칭찬을 받아서도 안 되고 자신이 한 일이나 하지 않은 일로 비난을 받아서도 안 된다. 올해 현재와 미래는 조건 상황 환경 교육 후천적 습관 유전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녀처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외로움과 무시무시를 당해서 병든 여성은 수없이 많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을 쓰지? 말고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이라 예수가 하루에 나병 환자 10명을 고쳤지만 그중에 단 한 명만 감사하다고 인사했음을 기억하라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181 페이지. 내 친구 루실 블레이크 교무실 블레이크가 1년 동안 병원 침대 신세를 졌을 때 차분한 태도로 새로운 가치관을 세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명랑해지자 찾아오는 사람들도 점점 늘었습니다.
184 페이지 마음속 한편에는 눈이 완전히 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나는 우스꽝스럽게 보일 만큼 쾌활한 태도로 지냈다.
187 페이지? 무슨일이 있어도 나는 아이들에게 항상 내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쳤지.
197 페이지. 두 사람이 감옥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보았다.
198 페이지 행복은 즐거움이 아니라 승리감이다. 즉 행복은 성취감 성공감 레몬으로 레몬을 들을 만들었다는 승리감에서 온다. 플로리다 농부 플로리다주 방울팸 마을
202 페이지 옐 스미스
그는 하루에 16시간을 공부해서 무지라는 레몬을 지식이라는 레모네이드로 바꾸어 보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결심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지역 정치인에서 전국적인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엘스미스는 자신이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려고 하루 16시간씩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체는 초인을 어려움을 견딜 뿐 아니라 사랑하기까지 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청과한 사람들은 성공비결이 애초에 가진 핸디캡이었음을 확신한다.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
218 페이지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을 얻으려면 반드시 자기 희생과 규율이 필요하다.
222 페이지. 그런 하우스번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은 비참해질 수 밖에 없다.
247 페이지.
첫째 기도는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를 바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기도는 짐을 혼자 진 것이 아니라 나눈다는 느낌을 준다.
셋째 기도는 행동이라는 적극적인 원인을 실천하게 만든다.
252 페이지.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257 페이지
마음속으로 내가 옳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말라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어차피 비판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어떤 일을 하건 하지 않건 당신은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68 페이지.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를 비판하라
265 페이지 자신에 대해 가장 엄격한 비판자가 되기로 하자 한마디라도 꺼내기 전에 우리 약점을 찾아 고쳐버리자.
273 페이지. 제 2차 세계대전 중 윈스턴 처칠은 하루 16시간씩이라며 영국의 전쟁을 이끌었다. 점심을 먹은 뒤 1시간 동안 잤다. 저녁에도 8시에 식사를 하기 전까지 2시간 동안 잠을 잤다. 그는 피로를 풀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피로를 예방했기 때문이다.
존 록펠러는 매일 정우의 사무실 속파에 누워 30분씩 낮잠을 자는 습관 덕분이었다.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휴식은 회복이다.
그는 한시간에 대량 26분을 일하고 34분을 쉬었다.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 하지만 그는 남보다 네 배나 더 많이 일했다.
287 페이지 보스턴 진료소의 주요 치료법은 마음속의 문제를 전부 털어놓는 것이었다.
291 페이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네 가지 업무 습관
첫 번째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라
두 번째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라
세 번째 문제의 직면했을 때 의사 결정이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네 번째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혀라.
319 페이지 굿 리치에게 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래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이 마치 놀이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332 페이지. 당신 돈에 관해서는 당신이 사업의 주체다. 개인들도 기업처럼 해야 한다는 사실 깨달았다. 지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돈을 쓰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20대 어느 여름이었던가 읽었던 자기관리론을 다시 읽게 되니 생소했다. 어느정도 내 인생에 반영이 되어서인지 나는 이제 걱정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투자를 고려하게 되면서 다시 이 책은 나에게 구명조끼처럼 느껴진다. 한 글자, 한케이스가 날 살려줄 수 있는 소중한 힌트처럼 느껴진다.
나는 다행히 내 직장에서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내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이 꼭 나에게 하나의 소설책이 살아 움직여 들어오는 듯해서 늘 행복하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질투하며 비난할 때 난 마음 속으로 “음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다는 증거군, 굿!”하고 외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잘 비난하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내가 놓치고 사는 게 여러개 있었다. 인생이 레몬을 나에게 줄 때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그걸 기억해야겠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직장에서도 일이 생기면 바로 문제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자.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자
-휴식하자!!! 휴식은 회복이다! 그래야 롱런한다!! 1시간 중에 10분은 쉬자..
-미래에 성공한 내 자신을 늘 반복해서 상상하자
-매일 내 실수를 기록하고 스스로 점검해보자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휴식은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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