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91조 드마코] 2/20 목실감시금부

2/20(목) 감사일기

1. 후배 대리님께 선물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맛있는 점심과 저녁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비교평가에 대해 알려주신 식빵파파님께 감사합니다.
4. 하루 안부를 물으며, 원씽, 감사일기 함께 쓰는 열중43기 91조 조장님, 조원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5. 항상 연락하고, 멀리 있지만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6. 내일 본가에 내려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설거지를 대신해주는 식세기에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소중한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원씽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긍정적이고 한번 더 웃는 사람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서울에서는 투자에 집중하고, 본가에 내려가서는 팸데이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들과 현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