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꼼이] 2/20~2/21 목실감시계부

 

모임갈 수 있도록 아이들 챙겨준 남편님 감사합니다. 매번 나만 나가서 미안합니다.
말 잘하는 둘째 점점 논리적인 인간으로 성장해 나감에 감사합니다. 첫째 통통해 지지만 내 눈엔 넘 예뻐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과 모여서 좋아하는 음식 잔뜩먹고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빚인데 많이 갚겠습니다. 복을 지어야 하는데 받기만 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투자금 열심히 벌고 모으겠습니다.
많이 알아야 하고 경험해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을 알려주신 세이노님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오늘도 복 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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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길user-level-chip
25. 02. 21. 11:16

다꼼이님~ 업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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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보리user-level-chip
25. 02. 21. 18:01

복짓는 하루 화이팅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