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98조 여름꽃길] 오늘은 즐거운 Friday ^^

아침마다 아이와 출근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ㅇㅇ요일이야! 예~~~~~~~~  

ㅇㅇ아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까 ? 

오늘도 해피 해피하게 지내자 ~ 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 

자기 전에 또는 하원 할 때 는 

오늘은 어떤 일이 감사했어 ?

오늘은 어떤 놀이가 가장 즐거웠어 ??

이런 말들을 묻고 같이 이야기  하는데요~ 

처음에는 반응도 없었지만 6살이 된 아들은 “엄마와 안전하게 출근해서 감사했어”

“매일매일 쉬었으면 좋겠지만.. ”  이런 본인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가 조금 더 긍정적이고 밝게 그리고  인생이 아름답다는 걸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는 습관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출퇴근 길도 벌써 3년이 되네요~ ^^

안전하게 행복하게 출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회사를 싫어하는 1인,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녔는데,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어떻게 든 버티고 있는데,, 그런 나인데도 

항상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비법은 월부입성 후 바뀐 마인드 ㅋㅋㅋ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나와 우리 팀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

제가 더욱더 잘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금요일이라 저는 마냥 즐겁지 만은 않지만.. 할 일이 쌓이고 쌓였어요 ㅋㅋㅋㅋ

나의 최종 도미노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불금되세요~ 주말에 더 바쁜 우리 동료님들 제가 또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뽜이튕!

-어제 실적

🌈 독서 100p   실패 

🌈 강의 1챕터+후기시작  성공 (강의 5챕터까지 완료 )

🌈 

🏷 운영위원회  성공

🏷 입학설명회  성공

-오늘 목표 

🌈 강의 완강  

🌈 권선구 시세 따기 (호매실동/금곡동)

🌈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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