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서울 내집 6심2나요 자긍] 2강 후기

일단  다시 듣기 시작 하겠습니다. 

두 번 세 번 듣고 또 반복해서 나의 무기로 장착하고 싶은 강의 입니다. 

강의가 강의로 끝나지 않기 위해 밥잘님의 많은 제시어들에 

스스로를  움직이려고 합니다. 

단지를 걷고 단지를 비교하는 시간들에서 그 동안의 반복이 

얼마나 누적되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행동의 기준에 둡니다” 

지나가는 말로 하신 저 문장이 제게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시간이 드는 것이다. 

그 처음이 시작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시작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들고 누적이라는 힘이 생기면

될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겟습니다. 

200시간 강의 자료 준비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