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실적은 예상치보다 웃돌았으나, 연간 조정 영업이익 증가율을 작년 대비 절반 수준 성장을 제시하였음.
회사 재무 책임자는 “현재 지침에 관세에 대한 예측 불가능성을 감안해 잠재적 영향을 포함하지 않았다”/월마트는 멕시코, 중국에 수입이 상당히 많음.
아마존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월마트를 뛰어넘음 (연간 매출 부분은 아직 월마트가 우위, 하지만 격차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
월마트는 대부분의 수익이 오프라인, 아마존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광고 등 다양한 수익원 보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21만9k/2주 이상 실업수당 받은 청구건수 : 186만9k
예상치보다 두가지 모두 웃돈 상태이며, 이는 노동시장 불안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됨.
😎 나의 생각 :
현재 소비자물가, 고용 등 점점 인플레이션(물가)는 둔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과감히 확신을 할 수 없는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 관세정책이다. 과연 언제 관세 정책이 마무리 결정이 될 지 관세는 어느정도로 결정이 될 지 그로인한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 지 누가 알겠는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예측이 안될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 것 같다. 리스크를 작은 방어위주의 포트폴리오로 변경해야할 지 ..?
전일 지표 정리
😜 지표 :
신규 실업청구건수 : 219K (예상 215K, 이전 213K)
미국 1월 경기선행지수 : -0.3% (예상 : -0.1% 이전 -0.1%)
전일 미국 증시 요약
😜 요약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전반적으로 위험 회피 움직임을 보였다)
그동안 S&P500 사상 최고치 오른 수준이 하락함. (0.4%)
엔비디아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낙폭을 회복함.
금 : 2949.6 → 2955.6 (증가)
달러 인덱스 : 107.175 → 106.375 (하락)
불확실성(관세, 인플레이션, 밸류에이션 등)이 많은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됨.
→ 월마트 실망스러운 전망 및 최고재무책임자의 발언으로 소비판매지표(하락) 이후 시장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킴 이로 인해 금융주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