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4기 cap]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몰입되어, 몰입되는, 몰입

첫인상

 

 

일단 두껍고 역시나 빨갛다.

 

빨간 책들은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너바나님의 나부맞 때문이겠지요.

 

목차를 보면서 내용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나니,

어떠한 이야기로 몰입을 시켜줄지 궁금했습니다.

 

 

 

몰입하기

 

정말 하나에 꽂힌다면, 어떻게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서 발전하게 될 지 알것 같았습니다.

이번주 강의를 진행해 주신 식빵파파님도, 한가지에 꽂히면, 엄청나게 해내시는 분이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 느꼈습니다.

아, 튜터님 정도 되려면, 진짜 투자자가 되려면, 정말 이정도로 몰입을 해야 하는 구나 싶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몰입을 강하게 느껴본적은 없지만, 어렴풋하게나마, 학창시절 그래도 약한 몰입은 느껴본 것 같습니다.

 

이 기억을 더듬어 보니, 몰입이라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것 같았습니다.

 

 

적용할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 몰입하여,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지 알았다면,

역시나 행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월급쟁이의 핑계로 일과중에는 깊은 몰입을 경험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에,

긴 출/퇴근 길, 평일에 집에서 잠들기 전에 여유시간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몰입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적용해 보겠습니다.


댓글


cap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