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50221.

최여사님 잘 지내주셔서 감사.
아프지 맙시당
할것들이 밀리고 있는 업무, 같이 고민해주고 일정 확인, 도움주는 동료들 감사.
앞마당 1등 뽑기하며 디테일한 선호도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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