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별로 /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주는 깔끔 명확한 내 집 마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같은 예산으로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1. “종잣돈 금액에 맞춰”, “단지대 단지로” 비교해 주셔서 구체적이고 명확하여 좋았습니다.

-내 종잣돈에 맞는 금액의 단지를 단지대 단지로 비교 평가, 설명해주시니 실제 내 사례에 대입해 볼 수 있어서 더더욱 몰입도와 집중도 높게 들었습니다.

-내 종잣돈이 아닌 지역이더라도 단지 별 비교평가하는것을 내 단지에는 어떻게 적용하면 될까? 대입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 사례가 많아서 내가 저 곳이 앞마당이었으면 내 생각과 강사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더라면 더 참 재밌고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자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내 집 마련vs거주 보유 분리 의 방향성을 더 명확하게 짚어주어서 갈피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첫번째 경우) 원리금상환액<저축액 (애 없는 신혼부부처럼 초기 자본금은 없으나 소득이 많아 대출을 갚을 여력이 되는 경우) : 주담대를 감당 가능한 최대로 일으켜 한 채 매수한다.

두번째 경우) 대출<전세금 ('매-전'갭이 일으킬 수 있는 대출보다 큰 경우. 종잣돈>대출가능액) : 전세 레버리지를 통한 실소유.

 

1번과 2번을 나의 상황에 대입해 보았을 때 무엇이 더 비싼 자산을 살 수 있는지 정하고 노선을 정하면 된다.

[밥잘님의 인사이트 : “첫 집은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는 것"이 대전제]

 

 


댓글


김밍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