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9~0221

감사일기

1. 야근까지 하며 했던 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2. 야근 기간동안 틈틈히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간만에 보는 아이들이 아빠좋다고 안겨주어 감사합니다.
4. 아내의 모임으로 독박육아! 엄마없는 날은 라면이 진리, 잘먹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닼
5. 피곤을 못이기고 잠듬. 3일간 고생했어 내자신 

 


댓글


한여름밤의 꿈user-level-chip
25. 02. 22. 12:32

야근인데... 강의까지 진짜 ~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