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해서 생각을 나눈다는게 좋았다. 서로의 경험을 통해 간접체험하는 것도 좋았다. 다만 아직 아는 곳이 아닌 경우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 멍했다.
토론모임후 밤 임장이 새로웠고 월부선배들의 배려가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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