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오늘도 3빡하게 8팔하게 독강임투하조 용담아몬드] '몰입' 독서후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확장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RHK

3. 읽은 날짜: 2월 18일~23일(6일)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 당신이 소망하고 이루고 싶은 것, 당신이 누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오르막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의 꿈은 오르막인데 습관은 내리막이라는 사실이다."

(중략) 삶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거의 대다수는 이 오르막길을 오른 사람들이다.

 

뉴턴은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 (중략..) 뉴턴의 몰입적 사고는

한 문제가 풀릴 때까지 몇 개월, 심지어 몇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뉴턴은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열심히 생각한다면 그들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리학자들은 ‘격물치지’라고 하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끝까지 파고드는 방식으로 공부..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은 의식이 경험으로 꽉 차 있는 상태다. 이때 각각의 경험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느끼는 것, 바라는 것, 생각하는 것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스키를 타고 산비탈을 질주 할 때를 예로 드는데,(중략..)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둘째,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셋째,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했다.

 

잠이 부족할 때는 공부하는 것이 지옥 같고, 맑은 정신으로 공부했던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필요한 만큼 자고나자 맑은 정신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성적도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 없이 열심히 노력만 하려고 하지 말고 머리를 써라.

-네가 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연구하는 것을 즐겨라.

-작품을 만들듯, 연구 활동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라.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물이 주어진 위치에서 산 아래로 갈 수 있는 무한대의 경로가 있는데 그중에 자연은

어떤 경로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 바로 속도론이다. 이때 자연은 가장 장벽이 낮은 경로를

선택한다. 가장 장벽이 낮은 경로가 가장 확률이 높은 경로가 된다. 이 장벽을 전문용어로는

속도론적 장벽이라고 한다.

 

자극의 세기가 큰 내용이 의식의 무대를 차지한다. 의식의 통제력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의식의 내용을

무대 위에 올려서 원하지 않는 의식의 내용을 무대 밖으로 내쫓을 수 있다.

이때 의식의 통제력을 집중력 혹은 몰입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략)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의 행로의 확률은 이 의식의 무대 위에 어떠한 내용이 올려져 있느냐에 영향을 받는다.

 

‘내가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자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몰입을 통해 응전하면, 즉 내 의식의 무대 위에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올려놓고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비춰주면, 나의 무의식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낼 탁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아오르는 순간을 분명히 경험할 수 있다.

 

몰입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절실함을 가져야 한다. 쉽게 말해

‘여기에 내 목숨이 달려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위해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사격을 할 때 목표물을 눈으로 겨누듯이 생각으로 그 목표를 겨누는 것이다.

 

몰입을 시도하는 초기에는 ‘왜’라는 형식의 물음으로 문제를 선정한다.

그러고 나서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도 몰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몰입은 극단적인 두뇌 활동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생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아무런 문제 없이 몰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의식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잊고, 다른 일에 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몰입도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대략 3일이 걸린다. 잠을 자는 7시간 외에 눈떠 있는 시간은

오로지 주어진 문제만 생각한다면 하루에 17시간 생각을 할 수 있다. 3일 동안 51시간이 된다.

따라서 50시간 연속으로 생각하면 몰입도가 100%가 되는 것이다.

 

수면 상태에서는 신체에 들어오는 정보의 입력이 차단되므로 몰입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방해 요소가 없어지는 것이다. 선잠 상태가 각성 상태보다 더 쉽게 몰입에 이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잠든 상태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를 붙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이 들고서 서너 시간 후에

일어나는 것이다. 저절로 눈이 떠지지 않는다면 알람을 맞춰 놓는 방법도 있다.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어떤 동물도 목적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목적지향은 동물의 본질이다.

 

우리 몸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명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이 특성이 쾌락과 고통의 균형을 맞추려는 뇌의 작용과 연결된다.

 

뇌는 쉽게 얻은 쾌락에 대해 고통을 수반하도록 구성되었고, 중독으로 이어지면

우울증, 무기력증, 자살 충동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2가지 특성, 만족지연능력과 ‘그릿’은 전두엽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인내와 집중력을 반영한다.

 

편도체(감정의 뇌).. 전두엽(이성의 뇌)..(중략)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활동은 대체로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것들이며, 이는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활동은

숙고와 판단이 필요한 것들로, 이성적인 반응을 의미한다.

 

오르막길을 오른 후에는 큰 도파민 보상이 있어야

오르막에 대한 호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도전과 성공을 반복하는 몰입 학습법도

이와 유사한 효과를 가져온다.

 

“인생은 B와 D 사이에 있는 C이다.”

현재의 나는 지금껏 내가 해온 선택의 총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 이 역시 우리 뇌의

놀라운 기능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신경가소성은 우리가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그 결과가 시냅스의 영구적인 변화로 이어져 종래에는 우리의 인격과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

 

쫓는 사자의 몰입과 쫓기는 사슴의 몰입은 분명히 다르다. (중략)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미친 듯이 돌진하는 능동적인 몰입이며,

후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위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수동적인 몰입이다.

(중략) 문제는 집중도를 필요한 수준까지 올리는 데 허용된 시간이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집중 상태로 가기가 비교적 쉬워 능동적인 몰입을 할 수 있지만,

허용된 시간이 부족할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단시간에 집중 상태로 들어가는 일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위기감이 엄습할 때나 몰입이 가능해지고 전반적으로

수동적인 몰입의 양상을 띠게 된다.

 

 

톨스토이는 [인생의 길]에서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중략)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으면 우선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에 쫓기지 말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평생을 생각하겠다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이럴 때는 생각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데 유리하고,

문제와 오랜 시간을 씨름할 경우에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몰입 8계명

1.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2.사전 지식을 공부한다.

3.몰입 시간을 확보한다.

4.몰입은 이완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5.잠은 꼭 자야한다.

6.선잠을 활용한다.

7.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다.

8.답이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수동적 몰입과 능동적 몰입의 의미와 그 차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동적 몰입은 말 그대로 누군가 뒤에서 쫓아오니까 도망가는 것

능동적 몰입은 누군가를 뒤에서 쫓아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몰입’이란 능동적 몰입으로

우선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그 목표를 계속 생각하는 겁니다.

출퇴근길이나 밥을 먹거나 심지어는 잠을 잘 때조차도..

하지만 잠은 충분히 자고 먹는 것을 잘 먹어야 한다.

 

얕은 몰입 1-2단계만 실천된다면

실생활에 굉장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의 1호기 전세빼기에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책에서처럼 변화나 기분, 상태 등을 일지 형태로 써볼까 합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몰입 8계명 실천!

1.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9월 만기인 1호기 전세빼기!

 

2.사전 지식을 공부한다.

-월부카페에 전세빼기 칼럼 1일 1회 독 후 적용 점 필사 정리

 

3.몰입 시간을 확보한다.

-틈새 시장 확보! (평일 점심시간 1시간, 짬짬이 시간 30분, 퇴근 후 3시간)

 

4.몰입은 이완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목을 기댈 수 있는 소파에서 사전지식을 토대로 생각 30분

 

5.잠은 꼭 자야한다.

-새벽근무 11시 취침~05시 반 기상(6시간 반), 저녁근무 02시 취침~09시 기상(7시간)

 

6.선잠을 활용한다.

-회사 점심시간 중 10분 선잠

 

7.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다.

-주 3회 재활 3시간씩 + 3월 부터 수영

 

8.답이 보이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걸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93 ‘내 의식에 무엇을 올려 놓을지 결정하라’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의 행로의 확률은

이 의식의 무대 위에 어떠한 내용이 

올려져 있느냐에 영향을 받는다.

 

p269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톨스토이는 [인생의 길]에서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중략)

내가 살아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중략)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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