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 진행된 자녀들과 조모임.
아이를 위한 몰입은 별도로 찾지 못해
이번주 아이들 책은 읽고 싶은 책으로 각자 선정.
시작은 뜻하지 않게 하였지만
나름 재미있고, 아이들의 생각을 알게 되는 시간들.
덕분에 나도 생각이 커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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