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 진행된 자녀들과 조모임.
아이를 위한 몰입은 별도로 찾지 못해
이번주 아이들 책은 읽고 싶은 책으로 각자 선정.
시작은 뜻하지 않게 하였지만
나름 재미있고, 아이들의 생각을 알게 되는 시간들.
덕분에 나도 생각이 커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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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5.01.13
15,542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55
52
25.01.22
22,228
243
월부Editor
24.12.18
70,110
190
25.01.23
42,299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