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독서후기] 몰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확장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 RHK

3. 읽은 날짜: 2025. 2. 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 인간은 자연이 일부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현상이며, 언제나 자연법칙을 따른다.
  • 엔트로피 법칙이란 모든 현상은 언제나 전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다는 법칙이다.
  • 이 세상은 엔트로피(무질서한 정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법칙이다.
  • 집중된 상태에서 산만한 상태로 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몰입하기보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게 더 쉬운 이유다.
  • 우리가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그 일이 현실에서 구현될 확률이 낮음을 가리킨다.
  • 엔트로피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에 맞서 이를 감소시키려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타락이나 쇠퇴의 길로 빠지게 된다.
  • 존 고든은 “인생에서 가치있는 것, 당신이 소망하고 이루고 싶은 것, 당신이 누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오르막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의 꿈은 오르막인데 습관은 내리막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 우리 몸은 항상성을 추구하는 성질이 있다. 항상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가 고통을 느끼는 만큼 우리 몸 안에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 엔도르핀 등의 물질들도 쌓이게 된다. 이런 메커니즘으로 인해 오르막에서의 고통이 정상에서의 강한 희열로 기억이 대체된다.
  • 반드시 오르막 혹은 힘든 시간 후에는 짜릿한 성공을 경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되, “혼신으로 노력했고 지긋지긋했다!”라는 경험은 피해야 한다. 대신 “혼신으로 노력했지만 좋았다!”라는 경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그 혼신을 되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다.
  • 뉴턴은 자신의 위대한 업적들이 비범한 지적 재능으로 이룬 것이 아닌, 오랜 기간 생각하고 생각한 몰입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보았다.
  • 몰입적인 사고를 하면 자신이 하는 일 이외의 세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진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플로(flow)라고 명명했다. 삶이 고조되는 순간, 마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거나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고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는 상태에서 몰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빠져드는 몰입이라고 단언하며, 몰입에 뒤이어 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어서 우리의 의식을 그만큼 고양시킨다고 했다.
  •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둘째,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셋째,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
  • 아인슈타인은 “나는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99번은 틀리고, 100번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맞는 답을 얻어낸다”고 했다.
  • 자신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몰입을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이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
  • 극대화된 두뇌에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더해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되고, 결국은 풀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가치는 수직 상승하며 삶의 만족도도 치솟아 오를 것이다.
  •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규칙적인 활동도 일상의 패턴에 포함시켜야 한다.
  •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 능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친다. 문제는 이런 잠재력이 절대 저절로 발휘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 프로가 되려면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톨스토이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 열심히 일하면 남들보다 2배 이상 잘하기도 힘들지만 열심히 생각하면 나몹다 10배, 100배 아니 1000배까지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 자연은 가장 장벽이 낮은 경로를 선택한다. 가장 장벽이 낮은 경로가 가장 확률이 높은 경로가 된다.
  • 본능에 이끌리는 자연스러운 삶의 행로는 끝내 실패한 삶으로 귀결된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우리의 습관은 내리막이기 때문이다.
  • 의도적인 몰입 이론은 바로 의식의 무대 위에 내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올리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내 삶의 행로의 확률을 바꾸자는 것이다.
  •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난관에 부딪친다. 삶이 던지는 이러한 문제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해결하기를 포기해버린다면 우리는 발전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내 의식의 무대위에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올려놓고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비춰주면, 나의 무의식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낼 탁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아오르는 순간을 분명히 경험할 수 있다.
  • 몰입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절실함을 가져야 한다. 쉽게 말해 ‘여기에 내 목숨이 달려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자신이 현재 몰두하는 일이 신성하게 여겨지고, 그 일에서 소명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 중 하나다.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매우 어렵지만 대단히 중요해서 그것을 푸는 것이 의미가 있어야 한다.
  • 해결해야 하는 기간을 정해두는 것도 절실함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문제를 생각할 때는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몰입하기도 쉬워지고 문제해결도 잘된다.
  • 몰입할 수 있는 환경 확보, 불필요한 외부 정보의 차단, 혼자만의 공간 선정, 규칙적이고 땀 흘리는 운동, 단백질 위주의 식사
  • 편안하게 앉은 채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선잠이나 가수면 상태에 들곤 한다. 고도의 몰입 상태에서도 생각을 하다가 가수면 상태를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선잠은 아이디어를 얻거나 집중도를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 눈이 먼 자는 듣는 능력이 뛰어나고 귀가 먼 자는 보는 능력이 뛰어나니, 다른 것을 차단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열 배가 되고, 3일 동안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만 배가 된다.
  • 슬로싱킹, 즉 천천히 생각하기
  • 매일 땀을 흘리는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몰입을 시도하다가 머리가 아픈 경우에는 땀을 흘릴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동시에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먹으면서 생각의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 선잠 상태는 최면 상태와 비슷하다.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사실을 최면 상태에서는 기억해내는 것처럼, 선잠 상태에서는 장기기억이 활성화 된다.
  • 선잠은 창의성을 위한 최적의 순간이다.
  • 몰입 상태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Sleep on the problem : 중대한 문제가 있을 때 잘 풀리지 않으면 잠을 잘 때 그 문제를 생각하라
  • 몰입적 사고를 하면 수면 중에도 문제 해결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게 되고 이것이 고도로 활성화된 장기기억에 작용하여 놀라운 문제 해결 능력과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자나 깨나 깊이 몰입해서 생각할 때, 그래서 그 문제를 푸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중에도 연속될 때 수면 상태의 활성화된 뇌가 활용되고 그 결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 자신감과 확신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감과 확신은 문제를 계속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은 풀 수 있다.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 어떤 동물도 목적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몰입은 산만한 상태에서 높은 집중도로 가는 행위다. 결코 저절로 이루어질 수 없고 반드시 어떤 힘이 작용해야 한다.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 목적지향을 이용해야 한다.
  • 어떤 일이건 목적이나 목표를 만들고 강화시키면 그 일의 의미가 생겨난다.
  • 우리 몸에 입력된 정보의 절실성은 입력된 자극의 세기가 클수록, 정보의 입력이 반복될수록 증가한다. 목적지향에 대한 신체의 노력은 극대화가 되면서 몰입도가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우리 뇌에서는 이 목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성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신체와 뇌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 우리는 어떤 목표를 정하면 맹목적으로 그 목표를 추구하는 본능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마라토너스 하이 : 우리 신체의 마이너스 피드백이 극도의 고통을 무마하기 위해 뇌 속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하여 기분을 고양시키는 현상
  • 동일한 형태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점점 견디기가 수월해지고 결국 인내력이 형성된다.
  • 우리 몸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명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어지면 뇌는 균형을 찾기 위해 고통의 추에 무게를 올린다.
  • 우리가 가장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입력은 나의 생각이다. 생각에 의한 입력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노력에 의하여 크게 바꿀 수 있다.
  •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 우리 뇌는 요구한 대로 발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뇌에게 무엇을 요구하느냐가 중요하다. 창의성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발달시켜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 자신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친구가 되려고 하면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공략하는 몰입 활동을 추구해야 한다.
  •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들어가려고 하면 수반되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음의 산책을 하는 것과 같아 심리적인 부담이 없고 습관이 되면 오히려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 톨스토이 “이 세상에서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죽음에 대한 통찰만큼 최선의 삶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
  • 내가 살아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 오래도록 생각하면 결국에는 풀린다 - 어려운 문제를 풀려면 장기전에 돌입해야 한다.
  • 생각하다 보면 메타인지가 발달하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가 명확해진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 문제 해결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 선진국이 되려면 ‘땀 흘리며 일하는 경제’에서 ‘지식과 영감으로 성장하는 경제’로 바뀌어야 한다.
  • 배운 대로가 아니라 배운 것을 토대로 응용하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 가장 중요한 10가지 업무능력 : 분석적 사고와 혁신, 능동적 학습 및 학습전략, 복잡한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와 분석, 창의성과 독창성 그리고 주도성
  •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오랜 시간 생각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학습 방법이라고 한다면 영재교육은 아이들에게 고난도의 문제를 내주고 오랜 시간을 생각하여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육일 것이다.
  • 만약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더라고 몰입하여 그 방법을 찾아 일했다면 그 과정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 Think Hard의 패러다임에서는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실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행복하게 산다. 자신의 능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동시에 열정과 호기심이 발달한다.
  • 만약 10시간 동안 생각한 끝에 답을 구했다면 9시간 55분 동안은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생각하며 보내다가 마지막 5분에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떠오른다. 그러니까 앞이 깜깜한 상태에서도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생각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내는 것,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 공부를 잘하는 것,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 큰 돈을 버는 것 등 우리가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그 일이 현실에서 구현될 확률이 낮음(엔트로피가 낮은 상태)을 가리킨다.
  • 엔트로피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에 맞서 이를 감소시키려는 인위적(의도적)인 힘(노력)이 필요하다.
  • 등산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면  ‘등산=고통’이라는 값이 머릿속에 저장된다. 한편, 오르막을 오르는 어려움을 참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그 순간 성취감, 상쾌함 등 커다란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느끼는 쾌감이 강한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뇌 속에는 좋은 기억으로 저장된다. 이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인해 오르막에서의 고통이 정상에서의 강한 희열로 기억이 대체된다. 산행을 반복하면서 이러한 기억이 강화되면 그 다음부터는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몰입을 활용하면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과정을 즐길 수 있기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결과에 상관없이 항상 성공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몰입이 인생의 방정식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

     

     → 내가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엔트로피를 낮추기 위한 인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 목표달성으로 가는 길이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도 중간에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 작은 성취를 반복적으로 경험하여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우리는 어떤 목표를 정하면 맹목적으로 그 목표를 추구하는 본능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근로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바꾸겠다”
  • 몰입상태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독강임투
  • 일상에서 자투리 시간이 날때 마다 ‘약한 몰입’ 훈련하기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47) 눈이 먼 자는 듣는 능력이 뛰어나고 귀가 먼 자는 보는 능력이 뛰어나니, 다른 것을 차단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열 배가 되고, 3일 동안 하나에 집중하면 능력이 만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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