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68조 희망을 품는 자]

오늘도 같은 환경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중입니다.

이번 주는 이래 저래 일이 많아서

집중하지 못했는데

조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나 조장님답게 어떤 질문도 성심성의껏 답을 주시고

지헤를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전보드 핸폰 바탕화면에 넣기 ~~~굳^^

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을 되게 많이 하시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서촌님

비전보드 안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동력이 되게 빨라서 부러운 카도님

항상 말하지만 워킹맘에 투자까지 

넘사벽 존경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짐을 잘 말하지 않는 편이라 익숙치 않는데

나도 카도님처럼 주변에 말해서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을 앞 당겨보겠습니다.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싱클님

항상 남의 이야기에 경청을 해주시는 모습

제일 말씀을 잘하는 모습이지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싱클님을 보면서 딸아이를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도 똑부러지게 자신의 할 일은 잘하고 다니겠구나.

응원합니다.^^

짜범님^^

미리 미리 다 해놓는 짜범님^^

오늘 늦게 퇴근해서  마지막에 소리도 얼굴도 없이 잠깐 보여줌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음에는 꼭 봬요^^

이 시대의 아버지의 힘듦을 보여주시는 티지님^^

아버지 역할, 아들 역할, 가장 역할, 기타 여러가지 역할을 소화하시느라

분주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이신 티지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