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실해서 울산 졸업하조 닉 홧디] '25.2.20.~2.23. 목실감

<감사일기>

2.20.

- 송별회 겸 오랜만에 동기들 모여서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들 가서도 행복해랏
- 맛있는 점심 사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맛있는 중국집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2.21.

- 회사에서 큰 일 없이 잔잔하게 지나가는 하루 감사합니다!
- 점심 맛있는 백숙이랑 커피 사주신 차장님들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몸보신했네요
- 맛있는 저녁 육회 사준 동생 감사합니다!! 오늘 든든하게 먹은 하루군요

2.22.

- 오늘 옛 조원분들 좋은 소식 한번에 두개나 들을 수 있어서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1호기 소식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ㅎㅎ
-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랑 맛있는 저녁 먹고 수다떠는 시간! 힐링되는 시간이였다..!
- 오랜만에 집안일하고 할 일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 남자친구 2호기 전세소식 감사합니다 ㅎㅎㅎ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

2.23.

- 오전 몸상태 약간 메롱이였는데 약먹고 괜찮아져서 다행.. 오늘이 쉬는날이여서 다행!
-  오랜만에 집안일도 좀 하고 할일도 할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 저녁으로 남자친구가 가져온 맛있는 소고기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 본가갔다가 돌아오는 길 꽃 사와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은 한 주 마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