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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케이] 독서후기 - 기브앤테이크

25.02.25

 



☆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One Message

기버가 되어라

One Action

에너지를 얻는 베풂 (베풀며 의미와 즐거움 생각하기)

 

 

 

0. 책의 개요

책제목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2025.02.25

핵심키워드 3가지

기버, 성공, 의미

총점(10점 만점)

9점

 

 

 

1. 저자 및 도서소개

저자소개

저자 애덤 그랜트(Adam M. Grant)는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 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 동기와 성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적용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넘어 경영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세계경제포럼, 유엔, 미국 공군을 상대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브앤테이크」을 통해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스」에 커버스토리로 다뤄지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 후 「포브스」「워싱턴포스트」「허핑턴포스트」「비즈니스위크」「파이낸셜타임스」「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의 유력 언론에 소개되어 단숨에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책을 쓴 그 자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책소개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2. 목차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3. 본깨적

Key words: 베풂, 기버, 성공, 행복, 의미

 

[깨달은 점]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있는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이득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득도 함께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베풂을 책임감, 의무감으로 하기 보다 베풂에서 의미와 행복을 느낄 때 소진하지 않고 에너지를 얻는 베풂을 지속할 수 있다.

[적용할 점]

모든 일이 제로섬 게임은 아님을 인식하고, 소진하는 베풂이 아닌 에너지를 얻는 베풂을 행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4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 받았기 때문에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받으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베풀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대 급부를 생각하거나 내가 준 것을 잊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베푸는 행위 자체가 내가 가진 것을 소모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얻는 만큼 나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음에도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내가 바로 서지 못 했을 때는 버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만큼 나를 충분히 채우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35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p.48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 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단기간에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정성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 것인데 항상 너무 근시안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원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성공, 부, 관계 등 모든 것이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시간을 들이는지에 달려 있다.

p.56

누군가를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무시하면 안 되는 법입니다.

>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은연 중에 드러나는 것 같다. 인간관계론에서도 인간은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배웠는데, 나에게 중요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구분하고 미성숙하게 행동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p.69

자신이 남에게 얻을 수 있는 것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에 더 주의를 기울였다.

p.85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p.118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 조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처럼 일상 생활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내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될 것 같다. 책은 읽는 것에서 그치면 안 되고 행동으로 옮겨야 제대로 읽은 것이라 생각하는데 비단 월부라는 커뮤니티 내에서 뿐만 아니라 내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겠다.

p.126

낙관적 믿음이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 음모를 꾸미거나 뒤에서 당신을 칭찬하고 다닌다는 망상적인 믿음" 이라고 설명한다.

>낙관적이냐 비관적이냐 이분법적으로 따지자면 비관적인 사람이어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 했는데 좋은 것 같다. 결국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인데 기왕이면 좋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닐까.

p.181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지역이나 단지에 대한 의견을 동료들과 묻고 답하는 것, 질문이 이상할까 걱정하기 보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모두가 배울 수 있는 것 등, 이 환경 안에서 하고 있는 많은 행동들이 상호 의존함으로써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일상에 적용해 보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거나, 도움을 받으면 갚아야 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진 적이 많은데 일상에서도 기버 마인드를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183

시간과 지식을 동원해 규칙적으로 동료를 돕는 사람이 더 많이 벌고 더 빨리 승진한다는 연구는 은행에서 제조공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이뤄졌다.

>기버의 행동은 일회성인 것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 같다. 베품이라는 행동이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기버 스스로도 지속적으로 충분히 채워지는 성장이 있어야 하겠다.

p.192

모두가 올라가도 충분한 자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남들이 빛난다면 당신도 빛나는 겁니다.

>세상을 제로섬 게임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이기려면 꼭 남이 져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기면서 남도 같이 이길 수 있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p.205

우리가 남의 공보다 자신의 공을 더 잘 알기 때문에 책임 편향이 생긴다는 사실만 기억해도 한결 수월하다.

>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남도 힘들다. 내가 남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 한다. 모두 사정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내 생각, 기준과 동일한 생각, 기준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는데 내 기준에 맞춰 '왜 이 사람은 이거를 못 하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p.219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p.245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나를 대하듯 남을 대하는 것이 기버인 것 같다. 나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잠재력이 있다고 믿기, 나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찾아 행동하는 것처럼 남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하기, 나를 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남을 보기. 결국 내가 남보다 더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 하지 말고 너도 나도 잘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p.278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함으로써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 부정적인 피드백까지 수용하는 자세의 필요성

p.286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p.319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워서 편안하게 약점을 드러내지는 못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약점을 드러내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수용해서 보완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이것은 부끄러움 보다 성장에 포커스를 맞춰 생각하면 바꿀 수 있는 걸까?

p.326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말을 적게 하는 것과 잘 듣는 것은 다르다. 상대에게 잘 묻고, 잘 듣고, 잘 기억하자. 이것도 모두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p.365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상대의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보여줌으로써 명망을 안겨주는 셈이다. 이때 상대는 대부분 받은 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한다.

> 내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를 떠 올리면 실력적으로 혹은 경험적으로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분이라는 생각과 존경심을 갖고 물어보았었던 것이 맞다. 그만큼 질문하는 사람도 물어봐도 될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물어본 것이어서 혹시 내가 조언을 얻게 되면 그 행동이 얼마나 용기를 낸 것인지 생각해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에 감사해 하고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375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무조건 이타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내가 성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캐파가 늘어나야 내 것도 챙기면서 동료들도 챙길 수 있어서인 것 같다. 내 것만 챙기려고 해서도 안 되고, 다른 사람 것만 챙겨서도 안 된다. 둘 다 챙길 수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가 먼저 실력이 있어야 한다. 충분히 나눠주고도 남을 정도로.

p.376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곧 살펴보겠지만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p.400

기버는 더 큰 영향력을 끼침으로써 더 많이 베풀면서도 에너지 소진을 피한다.

p.415

베푸는 행동은 의무감이나 책임감 때문에 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을 즐길 때 행위자에게 활기를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베푸는 행동의 의미를 내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즐거운 것으로 인식하지 못 하고 책임감으로 생각했을 때 버겁게 느꼈던 것 같다. 행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기 보다 좋게 생각해야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418

실패한 기버가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은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p.432

많은 연구가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p.466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 투자활동을 하면서도 지나치게 상대방에 감정이입을 하며 저자세로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매수자, 매도자, 부동산 사장님 모두가 합의되는 지점에서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이고, 거래가 한 번에 이뤄질 수 없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매물을 보고 협상을 거치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소모하지 말자.

p.488

기버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매달리면 이런 약점은 사라진다.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뒤어난 협상가가 된다.

p.609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그만큼 수혜자가 나에게 있어 중요한 혹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더 주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예전에 멘토님과 대화할 일이 있었을 때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이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 나는 아직 거기까지 가려면 멀었지만 나만 생각하기 보다 내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시작이고, 그러면 더 주고 싶고 주면서 내가 오히려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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