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비교평가 한다!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식빵파파님의 강의!

듣는 순간은 어찌나 끄덕끄덕이 되는지….

매물임장을 하며 1등뽑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예시에 왜 내 고민은 안나오는지 ㅎㅎㅎ하는

생각도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시 없이 실전에서 나도 비교평가를 통해 나의 투자 물건을 찾아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데

아직은 많이 어렵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잘한 점은

내가 보고 있는 물건을 강의에서 들은 비교평가 방법을 통해 다시 점검해보고,

<몰입> 책을 읽으며 투자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목실감시금부를 적지 못할 정도로 Think hard 하는 한 주를 보내면서

강의를 통해 다시금 비교평가와 저환수원리의 ‘기준’과 ‘원칙’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쿨다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열반스쿨중급반에선 단순히 독서만 하는 게 아니라

Think hard를 통해 나의 투자 활동을 점검하고 행동을 해나갈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주 적용할 점 :

단지내 부동산에 다 전화하기

전수조사와 비교평가 계속 하기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