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팀목 대출로 전세를 살고 있고 올해말(10월~12월)에 1호기 매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에 전세 만기인데 아래 둘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해서 고민 중입니다.
1) 1주택자 전세대출 대출상품 갈아타기.
=>장점 :
- 이사비용 절감(이사업체, 복비 등)
(침대 가구 가전 등 제 살림살이들이 있어서 이사업체를 불러야 합니다. 반포장 이사 부르면 약 65만원~)
- 전세 이자만 내면 된다. 저축률 상승.
=> 단점 :
- 2년 후 2호기 매수시 이사가야 함.
- 상황상 추가 대출 등 받아야 할 일이 있을때 전세대출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함.(다른 Q&A글에서 읽음)
2) 월세로 이사 가기.
=>장점 :
- 대출이 없다.
- 돈이 그래도 조금 덜 묶인다.(대략 500만원)
- 큰 문제 없으면 향후 이사를 안 갈 수 있다.
=>단점 :
- 이사비용 발생(이사업체,복비)
- 당장의 번거로움 감수해야함.
- 월세비용 발생.(지방이라 월 35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거보다 비싼 집으로는 안 갈거예요.)
월세비용을 제외하고 현재 계산 상 연 저축액은 약 2천만원 정도입니다.
월세를 살게 되면 약 1600만원이 되겠네요.
이사도 큰일이다보니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갈등이 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시거나 이미 겪어보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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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나무님. 이사비, 복비는 언젠가 지불해야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지불하냐? 다음 2년후에 지불하냐? 지금 당장 비용 절감이 필요하다면 고민이 필요한데 그것이 아니라면요. 저라면 월세 대비 전세이자가 얼마나 더 저렴한지에 대해 더 생각해 볼 것 같아요. 글을 다시 보니 전세로 400만 비용 절감이 되면 2호기를 위해 종자돈 모으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
훌륭한 나무님 :) 전세와 월세 중에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1주택까지는 비슷한 금리가 가능하지만, 다주택으로 갈수록 받을 수 있는 은행도 한정적이고 조건이 붙기도 하고 금리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 즉,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여 전세를 거주하는게 월세랑 큰 차이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다만 적어주신대로 2년 만기 이후 2호기 투자를 염두신다면, 전세로 거주하시면서 돈을 모으시고 그 다음 2호기 투자시에 월세로 이동하시는 것을 먼저 고려해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 1호기 응원드릴게요!
혼자 사신다면 전세 아니어도 살만할거에요 ㅎ 지방이면 타협하면 월세 30이하로도 가능할거구요. 저도 이렇게 깔게되는 돈 최대한 줄여서 2호기까지 투자했어요.. 만족스런 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세살다가 월세로 바꿨기 때문에 투자가 가능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당장 올해안에 투자하신다면 월세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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