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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저자명 | 전성민 |
| 독서기간 | 2025.02.15~02.25 | 출판사 | 센시오 |
| 핵심키워드 | 플러스사고, 큰 꿈, 지속된실패, 언젠가는성공, 수면, 체력 | 점수 | 9/10 |
Core Message | 꿈을 크게 갖고 그것을 간절히 원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반복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플러스 사고를 통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성공 직전 상태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 | ||
| Action | ① 감사일기 꾸준히 작성하기 ② 20%의 힘으로 전력질주 해서 80%의 업무를 처리하기 ③ 체력 기르기 (운동 가볍게라 다시 시작...) | ||
2. 인상깊은 구절
■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 리 없다
플러스 사고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플러스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가 운이 좋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신하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은 다시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불러와서 ‘할 수 있다’는 내 생각이 달성되도록 돕는다. 마찬가지로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다시 비관적인 마음가짐을 불러와서 ‘할 수 없다’는 내 생각이 달성되도록 돕는다. 우리 선조들의 격언 “말이 씨가 된다”나 영어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도 따지고 보면
“No”라는 말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 말은 듣는 사람을 경계하게 만들고, 인지 능력을 약화시킨다. 반면에 “Yes”라는 말은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도파민은 행복감을 만들어내는 호르몬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해준다.
착각의 힘을 이렇게 말한다. “긍정적 착각이 동기 부여에 매우 효과적이며 장기적으로 성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어떠한가는 중요한 게 아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깁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엄마가 ‘아니’, ‘안 돼’등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한 팀이 평균 일곱 개를 넣었다. 반면에 ‘옳지’, ‘잘한다’, ‘괜찮아’ 등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한 팀은 평균 열두 개를 넣었다. 이는 엄마의 긍정적인 말이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끊임없는 지지와 이해가 긍정적인 마음을 불러오는 데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중요한 건 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면이 되고, 나중에는 멋진 그림으로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다.
나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은 운이 좋은 케이스가 맞다. 하지만 그 운을 잡으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장갑 끼고, 헬멧 쓰고 감독 옆에 앉아 있었다. 기회는 1년 뒤, 어쩌면 10년 뒤에 올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일 올 수도 있다. 기회가 눈에 띄게 올 수도 있고, 몰래 올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하고, 나는 그 준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추신수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마이너리그에 머문 기간은 무려 7년이다. 인생사 새옹지마. 누구에게나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목표를 향해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시련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다.
■ 2장. 결심했다면,모든 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2대 8 법칙이란 전체 기간의 20퍼센트에 혼신의 힘으로 전력질주해 총 업무량의 80퍼센트를 처리하라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면서 생각해라. 나머지 80퍼센트의 기간에 남은 20퍼센트를 채우며 일의 완성도를 높이면 된다. 일단 시작하고 전속력으로 일의 대강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기적은 내 안에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적당히 살다가 원하는 것을 바라만 보는 삶을 살고 싶은가, 아니면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치열하게 살며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당신이 ‘꿈’이 아닌 ‘현실’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나가모리 사장처럼 모든 걸 걸고 자신의 일에 뛰어들지 않은 것뿐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니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니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니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드라마 미생 중)
승리를 좌우하는 집념은 의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의지를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속담에서 ‘신체’를 ‘정신’보다 먼저 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몸과 마음 중에 단련하기 쉬운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인생을 한 번만 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은 한번 죽을 뿐이다. 당신은 여러 번의 인생을 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 방법을알고 있다면.” 지금의 인생을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내 삶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인생은 지금부터다.
우리의 마음은 미완성일 때 더 잘 기억하고 신경을 쓰게 된다. 긴가민가할 때는 일단 그냥 시작해서 미완성으로 놓아두어 보자. 빈칸을 채우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계속해서 움직이게 해줄 테니. 대충이라도 일이 시작된 뒤 중단되면 뭔가 ‘찝찝’한 상태가 된다. 그러면 계속하게 되는 것이 바로 자이가르닉 효과다.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일을 미완성인 상태로 끝내라. 다시 시작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게 맞는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땀 흘린 과정에서 보람을 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땀 흘린 사람의 땀 냄새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노력을 보니, 당신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다’며 신이 손을 내밀 정도로 자기 일에 대한 무한한 집념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습니다.”
간절하고 싶은가? 꿈을 크게 꾸어라.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찾아오고, 꿈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한다. 작은 꿈을 꾸는 사람은 간절할 필요도 없이 작게 꿈꾼 대로 살아간다. 반면에 크게 꿈을 꾸는 사람은 더 간절하게 노력하고 더 큰 사람이 되어 꿈에 다가간다.
나만의 인생 청사진을 그렸다면 지금 당장 그 꿈을 쓰고, 말하고, 꿈의 달성을 위한 행동을 해라. 종이를 꺼내 쓰는 것이 귀찮다면 책의 여백에다 써도 좋다.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알파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은 아침에 막 깨었을 때의 30분부터 2시간 정도이다. 아침의 30분은 낮 시간의 2시간의 효율과 맞먹는다는 행동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도 있다. 간절함을 느끼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새벽 4시 30분에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해보아라.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어나 이미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출근 첫차에 올라타 직장으로 향하는 사람들, 인적 없는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고 계시는 미화원,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러 가시는 어머님. 거리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그들의 눈빛은 반짝반짝 빛난다.
힘들고 지쳐 간절함이 약해진다면 당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해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하는 법이다. 내가 군대를 제대한 해에 조직했던 스터디 그룹 구성원 네 명은 전원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중 두 명은 입법고시도 각각 수석과 차석으로 합격했다.
‘나는 된다’라고 자기암시하는 것이 물론 필요하다. 확고한 믿음과 생생한 꿈도 필요하다. 하지만 스톡데일 패러독스가 말하는 것처럼 달콤한 망상에만 젖는 것을 극히 경계해야 한다. 때로는 미래의 실패도 함께 그려보는 것이 객관성과 간절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의 경우도 행정고시 면접에서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할 때, 공부가 잘 안 되면 다시 떨어지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잠시라도 실패를 그리다 보면 너무나 끔찍해서 머리를 가로젓고 다시 공부할 수 있었다. 간절함이 무뎌질 때는 미래의 실패도 그려보라. 미래의 실패가 생생해서 가슴이 아려오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 4장.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다.일희일비하지 말자
노력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혜롭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애초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빠르기로 승부하면 거북이가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솝우화의 거북이도 잠자는 토끼를 깨우지 않고 그냥 뛰어가서 이길 수 있었을 뿐이다. 거북이가 제아무리 달리기 연습을 한다 한들 토끼에겐 이길 수 없다. 토끼와 거북이의 속도 차이만큼 인생에서 때로는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체로키 설화의 거북이가 보여주는 ‘요령’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나’에게 있다. 다른 핑계 대지 말자. 자기의 실수에 즉각적으로 용서를 구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면 누구도 당신을 탓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겸손하고 솔직한 사람으로 볼 것이다. 실수가 없는 완벽한 인간은 없다. 오직 두 가지 부류의 사람만 있을 뿐이다. 자기의 잘못을 즉각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 또는 환경의 핑계를 대는 사람. 당신이 상사라면 누구를 선호하겠는가?
가진 것에 감사하면 겸손하게 될 뿐만 아니라 행복 수준도 향상된다는 데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오늘 저녁부터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생각하고 마음 깊이 감사하자.
고마운 마음은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나의 성취가 나만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고마움을 표현하면 성공에 도취해 자만에 빠지는 걸 막을 수 있다.
경쟁은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하고 좋은 자극이 된다. 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 투쟁한다면 결코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없고, 자신만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갈 수도 없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언제나 승자와 패자를 나누고 당신을 경쟁의 무한 루프 속에 가둘 것이다. 남과의 비교는 우리 안 어딘가에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다. 비교를 통한 우월감은 열등감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학벌이나 집안, 외모 등 내 안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그 사람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 비교는 시작하면 끝이 없다. 당신은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걸 기억해라. 우리의 경쟁 상대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 자신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자.
■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시도해보고 실패해봐도 어쨌든 자꾸 해봐. 자꾸 시도하고 실패하다 보면, 실패도 훨씬 나아지거든.”
고통의 순간에 고통의 문제에만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럴 때는 고통의 슬픔을 충분히 느끼며 표현하고, 다음 날부터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실패로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롭게 도전해서 성공하는 것이다. 무언가에 실패해도,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다른 것에 성공하면 자존감은 채워진다. 여기서도 ‘작게, 더 작게’의 법칙이 적용된다. 작은 것부터 성공해나가는 것이 쉽다. 그중 책 읽기가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책에는 다양한 실패사례와 성공사례가 담겨 있다. 책을 읽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해나가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사실 책을 한 권 다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무언가를 해낸 것이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관한 책부터 파고들자. 인상 깊은 글귀는 메모하거나 사진을 찍어도 좋다. 마음에 드는 책은 한두 권 골라 옆에 두고 반복해서 보아라. 실패로 떨어진 자존감은 작은 성공으로 회복할 수 있다.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지면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노력하게 된다. 사소해 보일지라도 무언가 성공을 경험해보자.
IQ보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한다.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란 많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도전정신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1.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역경이나 실패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2. 그들은 역경이나 실패가 자신 때문에 생겼다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지 않는다.
3. 그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은 얼마든지 해결하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믿는다.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라. 깨어 있는 시간에 온 정신을 다해 몰입하면 시간은 충분하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잠을 줄이는 학생들이 꼭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한다. 더구나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뇌는 기억을 정리하기 때문에 학습의 측면에서도 수면시간은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 나에게 잘 맞는, 나만의 휴식 방법을 만들어라.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어떤 휴식을 취할지 고민하는 것도 휴식을 방해한다. 정해진 방법은 없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면 된다. 나만의 휴식 방법을 루틴으로 만들면 몸도 정신도 최대한의 재충전이 가능해진다.
슬럼프를 극복한 선수들은 말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코치를 따로 찾아가 조언을 받거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했더니 슬럼프가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슬럼프에 빠지면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종이에 써보자. 원인을 모르면 대처도 할 수 없다. 하나씩 원인을 써 가다보면 “뭐야,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었잖아”라고 생각 되는 일이 꽤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직전에 포기한다. 그들은 게임의 마지막 순간에 포기한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깜깜한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밀어 걷다 보면 찬란한 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질적 전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계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뜨거워도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에선 물이 기체로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했다 하더라도 99도에서 포기해버리면 질적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서 뭔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하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문득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대나무는 4년 동안 고작 30센티밖에 자라지 않지만, 5년째가 되는 순간 하루에 1미터씩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잊지 말자. 포기하고 싶을 때 내딛는 마지막 한 발걸음이 질적 전환을 이루어내는 커다란 도약이 될 수 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한번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3. 요약
■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 리 없다
① 플러스 사고를 습관화 할 것!
스스로 운이 좋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신하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긍정적인 생각→ 낙관적인 마음가짐 → 생각이 달성되도록 도움
“Yes”라는 말은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행복감을 만들어내므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해줌
현실이 어떠한가 보다는 당신이 믿고있는 바가 무엇인가가 중요!
②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난다.
언젠가는 꽃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
③ 점 → 선 → 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면이 되어 나중엔 멋진 그림이 됨
기회가 언제올지는 모르지만, 기회는 준비자에게만 오므로,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 2장. 결심했다면,모든 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① 20%에 혼신의 힘으로 전력질주해 총 업무량의 80%를 처리할 것
생각하면서 손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손을 움직이며 생각하기
나머지 80% 기간동안 남은 20%를 채우며 완성도를 높이기
자이가르닉효과 : 대충이라도 일이 시작된 뒤 중단되면, 찝찝한 상태가 되므로 어쩔 수 없이 계속하게 됨
②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기르기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인내심이 떨어짐
내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기
체력의 보호 없이는 정신력도 의미가 없음
■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게 맞는가
① 꿈을 크게 꾸고 쓰고 말하고 행동할 것
꿈을 크게 꾸는 사람은 더 간절하게 노력하고 더 큰 사람이 되어 꿈에 다가간다.
꿈을 쓰고 말하고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
②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 일찍 하루를 시작하기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할 것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함을 기억하기)
나는 된다고 자기암시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달콤한 망상에만 젖는 것을 경계할 것.
잠시라도 실패하는 모습을 그려보기
■ 4장.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자
① 지혜롭게 노력하기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지혜롭게 노력해야함
②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핑계대지 말고 즉각적으로 용서를 구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
③ 감사하고 표현하기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생각하고 마음 깊이 감사하기
고마운 마음은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① 계속 시도하고 실패하다보면 그 실패도 처음보다 나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② 실패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작은 성공을 통해 회복하기
‘작게, 더 작게’의 법칙 적용 : 책 읽기 등
③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말 것
깨어있는 시간에 온 정신을 다해 몰입할 것
수면시간을 줄이면 오히려 학습 측면에서도 손해
④ 성공 직전에 포기하지 말 것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더라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른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99도에서 포기하면 물은 끓지 않는다. 99도에서 포기해버리면 질적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지점을 넘어야 그 다음 문이 열린다.
대나무는 4년 동안 30센티밖에 자라지 않지만 5년쨰 되는 순간 하루에 1m씩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4.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참 찔리는 내용의 제목이었기에 더 끌렸던 책이었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가 살아온 지난 날들을 떠올려보았다. 치대에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부모님 몰래 자퇴하고 미친듯이 공부에 몰입했던 20살의 내 모습,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며 학교와 공사장을 오가며 공부하던 학창시절의 내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그때의 나에게 있어서는 그 목표가 나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내 모든 걸 걸고 했었다. 밥먹고 양치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양치하면서도 볼 수 있는 한손 노트를 만들었고, 학원 오가며 복습할 수 있는 시간에 여자친구와의 짧은 통화가 부담이었기에 이별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꼬박 반년을 공부한 결과, 성적이 크게 올랐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중요한 수능에선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땐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왜 하필 실전에서 이렇게 될까 자책도 하고, 그냥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다. '더이상은 노력할 수 없다', '또 했다가 실전에서 망치면 말짱도루묵'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저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 순간이 물이 끓기 직전인 99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또 실패해서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면 큰일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었다. 그땐 한 살, 한 살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고, 실패하면 지금보다도 더 늦어진다는 생각에 쉽사리 재도전을 못했던 것 같다. 만약 그때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했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그때 한 번 더 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되지는 않는다. 그때 그렇게 노력해봤던 경험이 있었기에, 대학에 가서도 노력으로는 뒤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에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면이 되어 나중엔 멋진 그림이 된다.'는 말이 나온다. 비록 실패했지만 그때 노력해봤던 내가 있었기에, 학기중에 아르바이트를 3개씩 하면서도 학업을 충분히 이어나갈 수 있는 정신력이 있었다. 또 그때 그렇게 일을 하며 힘들어 봤기에 더더욱 돈의 가치에 대해서도 일찍 깨달았고, 처음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타보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되었다. 그 점들이 이어져 지금은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내가 또 다시 새로운 점을 찍고 있다.
얼핏보면 '수능'과 '부동산 투자'는 전혀 관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책에 나온대로 그러한 개별 사건들이 하나의 선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성공하건 실패하건 관계없이 내가 쌓는 그 경험들은 하나의 점이 되어 내가 살아가는 데 길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 그 점들이 의미 있는 점이 되려면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의 직선으로 이을 수 있고, 그 직선을 모아 하나의 도형과 그림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점 부끄럼 없이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지금 겪는 시련과 힘든 시간들은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거름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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