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처는 어딘가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저평가 된 아파트는?’
이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앞마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알기에
앞으로 정말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 위주로 가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런 고민으로 이번 열중반을 신청했고, 사실 마지막 4주차 강의가 가장 기대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수도권의 양극화 시기, 지방은 절대적 저평가 시기라는 점도 눈에 띄었다.
지금 내 수준은 수도권 투자를 할 수 없다고 아예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만약, 1호기 전세 상승분 + 내 종잣돈을 추가 했을때 수도권 가능하다면?’
이라는 생각에 지난 실준반에 만든 안양시 동안구의 첫 임보가 생각나며 잘 했다는 생각과,
곧 열리는 3월 서투기에서 1억대로 투자 가능한 부천, 기존 앞마당 평촌과 비교할 수지? 생각해 보았다.
덕분에 다음달의 계획이 되었다. ( 추후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지만)
*아예 좋은 곳 보기 위해 강남3구로 가야하나 ㅎㅎ
4월에 열릴 지투기에서의 임장지도 생각해 보았다.
더욱 강의를 집중해서 본 것 같은데,
광역시, 입주물량, 전세가율을 특히 생각하면서 틀을 정해주신 금액대로
어디로 향할 지도 정해진 것 같다.
나도 1호기 하면 다음 2호기까지 투자금이 적으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그렇게 미뤄 놨는데,
내가 투자한 금액에 대한 투자금, 매매가가 올랐다면 상승분 + 종잣돈을 생각해서 더 좋은 매물이 있나 찾아 보면
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미리 내가 할 생각을 덜은 것 같았다.
뿐만 아니라 1호기를 한다면 돈을 더 모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애쓰며 앞마당을 만들 생각이다.
댓글
설설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