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평안/범계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 아니요
- 평촌은 4호선 역세권으로 평촌역 기준 강남역까지 46분 소요
- 평촌역(4호선)-사당(환승)-강남역(2호선)
- 사당 환승이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9호선 못지 않음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평촌은 경기도 최대 학원가
- 최상위권 진학성적을 가지고 있는 귀인, 평촌중 등이 포진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 평촌, 범계역 근처는 30대~40대 젊은 부부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으나
- 학군지인 귀인중으로 가까워 질수록 50대 이상 부부들과 전형적인 4인가족 형태를 많이 보았음
✅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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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 느낀 점
- 평촌을 왜 좋아할까?
- 사실 아파트 자체만 놓고보면 90년대 오래된 아파트고 노후화된 동네 분위기로 동네만 보고 여기 거주할래?라고 누가 제의한다면 거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그러나 이 곳은 완벽한 ‘거주용’ 동네
- 아빠 엄마의 강남 출근은 서울 웬만한 곳보다 가깝고 게다가 보장된 학원가로 자녀 키우기에 완벽한 환경,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 갈수록 유해환경 전혀 없다.
- 학군, 학원가 하나로 주변 경기 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을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되며, 동네 분위기도 너무 안정적인데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곳들이 많다.
- 미혼인 나에게 가장 매력적인 건 서울과의 접근성 그리고 안정성 두 가지이다.
- 평촌은 서울과 너무 가깝고 심지어 서울 북쪽까지도 1시간이내로 주파할 수 있다. 출퇴근 뿐만 아니라 주말 이동 에도 제약이 없는 것이다.
- 그리고 안정성, 동네 자체가 아이들이 많다 보니 새로운 것 중 유해하지 않는 상점들이 계속 입점하고,
- 내 위,아래,옆집 모두 자녀에 관심이 있는 4인가족 또는 그에 준하는 가정이 살거라 생각하니 동네 자체가 주는 안정성도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