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독서후기] 열중43기 5조 밝은미래 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2.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그릿(GRIT)은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를 줄여 'GRIT'이라고 부른다.

작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꾸준한 끈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으로는 1. 관심 2. 연습 3. 목적의식 4. 희망이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확실한 목표를 정하여 완벽한 집중과 노력하여 반성과 개선을 반복해야 한다. 

실패는 레벨 업을 위한 경험일 뿐, 성장할 기회로 삼고 다음엔 어떤 점을 고칠지 배워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행동하자 움직이자” :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과 꾸준한 끈기이다.
2. “내가 정한 목표를 깨는 것”  p.168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로디 게인스는 연습때마다 내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고한다. 일과 공부에서 그리고 삶에서 사소한 목표를 정해 하나씩 성취하고 목표를 높여가면서 꾸준한 노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어제보다 잘하려는 끈기” :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실천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노력은 재능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 192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인간은 없다”고 했다.

p. 329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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