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유르 서평] #137. 초역 부처의 말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세상만물 나를 힘들게 할 것은 없다)

25.02.28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37번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11권째, 후기 7개째)

 

 

 

 

천상 아이돌 장원영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초역부처의 말!

드디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예쁜 분이 추천하신 책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내용을 수용하여

'행동'까지 변화시키는게 중요하겠죠?

 

 

 

 

* '초역'의 뜻

: 원문의 의미와 의도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역 대신 더 효과적의로 의역하는 작업

 

 

 

 

 

 

 

 

책 제목초역 부처의 말
저자 / 출판사코이케 류노스케
읽은 날짜2025. 2
평점 (10점 만점)9점
핵심 키워드 3개#행복 #평온 #마인드
한줄평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세상만물 나를 힘들게 할 것은 없다
연관지어 읽어볼 책멘탈의 연금술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바라지 않는다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5부 친구를 선택한다

6부 행복을 안다

7부 자신을 안다

8부 몸을 바라본다

9부 자유로워진다

10부 자비를 배운다

11부 깨닫는다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부처의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말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P. 28

공격에 살짝 힘을 뺀다.C322:E323

타인이 공격할 때 당신도 공격으로 반격한다면 당신의 원망도, 상대방의 원망도 잦아들기는 커녕 증폭되어 무한히 이어집니다.

 

'이제 됐다. 더는 원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살짝 힘을 빼면 서로의 원망은 잦아들고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P. 39

교만함을 순순히 내려놓는다.

 

화를 버리세요.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나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 '나는 감각이 특출나다', '나는 소중히 대접받아 마땅하다'

이 같은 교만함을 남몰래 가지고 있기에 생각과 다른 현실에 직면할 때마다 화가 당신을 지배합니다.

 

교만함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순순히 내려놓으세요.

모든 정신적 굴레에서 벗어나 마음도 신체도 자유롭고 그 어떤 것에도 속박받는 게 없다면 이미 당신은 화를 낼 일도 고통받을 일도 없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갈등 상황은 감정적인 것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내 감정, 내 생각이 맞다는 생각 때문에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다시 한번 에고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구절이다.

또한 타인의 공격에 나 또한 공격으로 응수한다면 갈등은 증폭되기만 한다는 것도 다시 깨달았다. 사실 머리로는 다들 내용이지만 실천하기가 참 힘든 부분들... 그래서 더욱 에고라는 적을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나 또한 내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고 있다면 혹시 그게 내 에고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해보기.

 

 

 

'2부 비교하지 않는다

P. 54

칭찬도 비판도 같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매도를 당하거나 비판받아도, 존경을 받거나 칭찬을 받아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있으세요.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가'라고 매도당해도 마음속에 피어나는 열등감을 재빨리 깨닫고 괜찮다며 받아넘깁니다.

'역시 당신은 대단하다'는 칭찬을 들어도 건방진 우월감이 마음을 지배하려는 걸 번뜩 알아차리고 '아무렴 어때' 라며 흘려보내세요.

P. 57

잘난 척하지 않도록

'자,보아라.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이렇게 자만하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입 밖으로 노골적인 자랑을 꺼내지 않아도 태도나 행동에서 자만심이 묻어 나옵니다.

'나를 좀 알아줘'라는 마음을 내보이듯 지나치게 자신을 자랑하지 마세요.

마음이 조금 성장했다고 해서 잘난 듯 굴지 마세요.

부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난 척하고 타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지 않기를

P. 68

비난이나 칭찬이 아닌 법칙을 말한다

타인을 칭찬하여 자존심을 부추기거나 타인을 깎아내려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것 모두 상대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칭찬의 말이나 비난의 말 대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는 법칙만을 말하세요.

예컨대 명상수행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어리석은 명상법은 자신을 힘들게 할 뿐'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비난이고, 상대방을 화나게 만듭니다. '당신은 어리석은 명상법이 아닌 고통 없는 올바른 실천법에 따라 명상하고 있다'고 말하면 그것은 칭찬이 되어 상대의 마음을 우쭐하게 만듭니다.

 

그저 '욕망에 빠지지 않는 게 고통 없는 올바른 명상법'이라고 말한다면 간결한 법칙만을 말한 게 됩니다. 그것이 상대를 위한 일이고 당신을 위한 일입니다.

 

비교는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비교가 일상과도 같은 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중심적/구심점을 내 안에 두어야 한다.

내가 남을 이김으로 인해서 얻는 우월감도, 내가 남에게 졌다는 생각에서 오는 패배감도 굳이 내가 떠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한 번 승자가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번의 투자 실수나 실패가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겸손 또 겸손해야 한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것들에게 너무 건방 떨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연히 얻어걸린 투자물건에서 수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좋아만 할 일이 아니다. 조금 벌었다고 해서 우쭐할 것도 아니다. 세상은 귀신과도 같이 그렇게 교만해지는 순간,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들을 앗아가기도 하는 법이다. 그래서 2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누구보다 겸손한 자세로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고 더 많은 분들에게 가치를 전해주시는 너바나님께서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3부 바라지 않는다

P. 85

'있다'와 '없다'에흔들리지 않는다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당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 '이것은 내 것이다. 놓고 싶지 않다'며 매달리지 않는다면.

칭찬받지 못해도 사랑받지 못해도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그러한 모든 '없음'에 대해서 한탄하지 않는다면.

 

'있다'에 집착하지 않고 '없다'에 슬퍼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마음은 무적이라 할 만큼 부드러워집니다.

P. 92

좋은 일 이 떠올랐다면 곧 행동으로 옮긴다

차분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생기면 서둘러 그것을 실행에 옮겨 선한 업의 에너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사고가 마음을 차지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처럼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우물쭈물하는 동안 어느 틈에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청소하자'라고 마음먹었다 해도 곧바로 하지 않고 노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마음이 변해 역시 시간도 없고 오늘은 그만두자 하면 부정적인 업을 쌓게 되는 법입니다.

 

이 책의 이 구절을 읽으면서 다른 책 [더 해빙]이 생각났다. 그 책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만 집중할 때 (ex. 나는 00원이 없는데, 나는 00이 없는데 그걸 갖고싶다-고 바라는 것)에는 오히려 결핍에 주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로 갈 수 없다고 한다. 반대로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ex. 내게는 따뜻한 가족이 있어, 내게는 00가 있어 등등 이미 내게 충만한 것) 긍정적인 마음이 더 차오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더 많은 것들이 끌어 당겨진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선한 업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야 한다. 크던 작던 남을 돕는 시간들을 무수히 반복할 때 돈 또한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그렇게 사람 자체가 선해지는 과정에서 돈그릇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나는 내가 마음먹었던 좋은/선한 일들을 즉시 수행했는가?

 

 

 

5부 친구를 선택한다

P. 130

친구에게 마음속에 담아둔 것을 말할 때에는

'지적하고 싶은데, 어쩌지'라고 마음속에 몰래 간직한 말이 사실과 다르거나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라면 결코 말하지 마세요.

만약 그 간직한 말이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라면 말하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만약 마음속에 간직한 그 말이 사실이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도리어 이득이 되는 것이라면 적어도 때를 본 다음에 전하세요.

 

예를 들어, 상대방이 휴대전화 보기에 서운함을 느낀다면 '함께 했을 때 저런 건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울컥 화가 나더라도 그 화를 잠재우고 마음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차분하게 전하는게 좋습니다. '함께 있을 때 휴대전화 보면 내가 심심하니까 조금 참아줬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아주 오랫동안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것은 말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왔다. 맞는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때와 상대방을 가려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걸 말하지 않는게 더 낫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배운 것 같다.

 

같은 말도, 같은 메시지도 언제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내가 원하는게 내 기분을 즉각적으로 표현하는 거라면 말을 하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 상대방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라면 지금 당장이 아니라 다른 더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훨씬 낫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것도 투자자가 갖춰야 하는 역량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6부 행복을 안다

P. 138

음식에 집착하지 않는다

당신이여, 나는 음식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비축한 음식이 떨어져도 '어쩌지, 빨리 사러 가야 한다'며 조바심을 내는 고통이 없습니다.

음식이 많이 있어도 적정량을 먹기에 '어떡하지, 스트레스 때문에 과식해서 배가 아프다'는 고통은 결코 생기지 않습니다.

고로 나는 행복합니다.

P. 146

기술을 익혀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

'나는 이제 어엿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대신, 널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그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살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고 그것을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고 누구나 말한다. 그렇지만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찾고 거기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여전히 너무 심한 것 같다...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한 끼라도 안 먹으면 큰일 날 것처럼 보이고 시도때도 없이 당이 땡긴다. 실제로 몸에서 당을 필요로 해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식습관은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주의력을 결핍시키는 데에도 일등 공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관리를 해야 한다.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하는 것들이다. 일정 시간 공복을 취하거나, 샐러드를 먹거나 운동을 하는 것들이 모두 나의 신체적인 건강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부자와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하는 역량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야 내가 더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늘 놓치지 말자.

 

 

 

'7부 자신을 안다

P. 174

부처의 가르침의 정수2

다른 이를 나쁘게 말하지 않고 다른 이에게 상처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하자'고 마음으로 정한 규칙을 지키고 자신을 철저히 통제합니다. 식사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량을 먹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일어나 마음의 성장, 즉 성격 개선에 힘씁니다. 단지 이 정도가 부처가 전하려고 하는 가르침의 정수입니다.

부처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것이었다. 혼자서 조용히 일어나 마음의 성장에 힘쓰는 것.

그 안에는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었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나 남들과의 관계 혹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결핍에 연연하기보다는 적당하게 하는 것. 나 자신의 성장과 개선에 더 힘쓰는 것이 초역 부처의 주된 가르침이었다. 이것을 제대로 배웠다고 말하려면 머리로만 끄덕일 것이 아니라(수긍), 그런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수용). 수긍에서 수용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반드시 점검하자. 대부분의 경우는 수긍에서 머무른 채 '수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9부 자유로워진다

P. 197

공(空)이라는 자유

돈이나 물건을 늘리는 데 집착하지 않고 알맞은 식사량을 의식의 센서로 정확히 인지하면 과식하지 않게 몸이 가볍고 마음이 묶이지 않아 공의 상태가 됩니다. 그 자유는 무시무시하며 다른 이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궤적이 투명하여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이야기도 어렵지만 공의 상태에 머물면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것들을 더 얻고 더 갖기 위해서 아등바등하는데, 사실 진짜 중요한 것은 덜어내는 것이었다. 원씽하는 삶도 마찬가지다. 딱 하나만 중요한 것을 선발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그보다는 지금 내가 쥐고 있는 수많은 것들 중에서 무엇을 덜어내도 되는지, 무엇에서 힘을 좀 빼도 되는지 그걸 솎어내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비어있는 상태에서 느끼는 자유를 이야기 하는 것이 비슷한 이유이지 않을까.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것처럼, 비워내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된다.

 

나도 내가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이뤄내려고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다 쥐고 있기보다는, 지금 꼭 해야 하는 것 하나에 집중하고 나머진 잠시 손에 힘을 풀자. 그래도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하기로 한 것을 제대로 하고나면 그 다음에 차례차례 하나씩 다시 들여오면 되는 것이다. 임장에 원씽하기로 한 달에는 임장케파를 확 늘려야지, 거기서 독서를 못해서 전전긍긍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예 놓을 수는 없지만 중요도의 차이를 알고 행동하기)

 

 

'11부 깨닫는다

P. 216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모은다

과거를 떠올리며 슬퍼하지 않고 미래를 공사하면 멍해 있지 않고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제 마음을 전념하면, 당신의 얼굴색은 활기를 띠고 유쾌하게 활발해질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무심코 '지난 여름은 즐거웠는데'라거나 '다음 주, 그다음 그 사람과 만날 수 있을까?'라는 등 과거나 미래라는 비현실의 마음을 빼앗긴다면 이윽고 마음도 몸도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마치 꺾여저 시들어가는 풀처럼.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을 살아가는 이 현재에 집중하는 것 같다. 과거를 돌아보면 대부분의 과거는 행복했다. 우리는 초등학생 때도 행복했고, 중학교 때도 즐거웠고, 고등학생 때도 좋았다. 아마 어른이 되고 나서도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때가 참 좋았지' 하는 때가 많지 않을까?

 

이 말은 우리 인생은 늘 좋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당시엔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아무렴 다 좋았던 것이다. 따라서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이 힘들고 버거운 경우도 많겠지만, 사실 미래에 돌아보면 지금도 좋은 시절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현재 충실할 필요가 있다. Seize the day.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교만함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순순히 내려놓으세요.

 

모든 정신적 굴레에서 벗어나

마음도 신체도 자유롭고

그 어떤 것에도 속박받는 게 없다면

이미 당신은 화를 낼 일도

고통받을 일도 없습니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39)

 

세상에 정말 많은 일들은 마음 때문에 벌어진다. 마음이 무겁고 교만하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 많다. 부처의 말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점이기도 했다. 마음을 다스리면 만물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나의 예민하고 오만한 부분들을 너그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그 과정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역시 0단계, 메타인지였다. 교만함을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 필요했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게 제일 우선이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내려놓을 것, 백지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내려놓아야 했다. 아무리 들어도 쉽지 않을, 그렇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과정을 위해 노력해보자.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하루 한 번 켈리최 긍정확언 아침 루틴 다시 도전하기. 가족과 함께 오늘의 감사한 일 이야기하는 시간 갖기.

마음그릇이라는 것은 한 번에 넓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시간이 필요하며,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시너지로 다 함께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투자와 연결짓는다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적인 부분들 복기하기. 감정때문에 일을 그르쳤던, 혹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들을 복기하자. 단순히 조건 상황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더 할수 있었던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 92) 좋은 일 이 떠올랐다면 곧 행동으로 옮긴다

차분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생기면 서둘러 그것을 실행에 옮겨 선한 업의 에너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사고가 마음을 차지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처럼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우물쭈물하는 동안 어느 틈에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청소하자'라고 마음먹었다 해도 곧바로 하지 않고 노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마음이 변해 역시 시간도 없고 오늘은 그만두자 하면 부정적인 업을 쌓게 되는 법입니다.

 

-> 이 책, 혹은 후기를 읽고 난 뒤에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자 생각하신 선한 일이나 좋은 일이 있으실까요? 그것을 누락하지 않고 반드시 해내기 위해서 체크할 수 있는 것들, 일종의 '행동력을 위한 안전 장치'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

 

 

 

 


댓글


유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