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쫄밋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 )

 

 

그동안의 변화로

이번 임장지 선택이 쉽지 않았는데요,

 

  • 개인적인 상황 > 투자금
  • 현재 시장변화

 

기존에 고려하던 투자금 대비 너무 적어진 금액으로 

비교단지도 많지 않을 뿐더러

이런 단지를 내가 지금 보는게 맞나? 

확신이 들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더이상 투자를 미루면 안될 것 같아

올해 6월까지 투자를 목표로 

오랜만에 서투기 강의를 들어보았죠?

 

아니, 

어떻게 내가 고민하던 것들을 다 말씀해주시지?

 

궁금한 부분 바로 긁어주는

자모님 강의, 

1강 듣고 바로 속시원 해졌어요. > <

 

지금 투자금으론 

겨우겨우, 겨~~~~~우 

소액 투자 가능한 정도이지만

 

이런 단지를 투자 해야 하나 속상해 하며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님!!

투자를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가장 큰 리스크

라는 것을 명심하자

 

가장 덜 오르고 덜 좋은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찾아

비슷한 가격대, 투자금으로 더 좋은 것은 없는지 찾아보고

(이걸로 진도가 막히면 안됨)

투자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부사님과 될때까지 협상할 것! 

 

아직 투자경험도 협상경험도 없어서

벌써 부터 쫄리지만?

결과를 내도록 찐으로 행동하자!

라고 생각 했습니다 : )

 

자음과모음님 

긴시간 갈아넣어주신? 열정 가득한 강의 감사합니다!! 

25년 상반기 투자를 위해 아자!

 

[BM]

아실그래프로 상승시작점, 전고점 차이, 수익 확인해 선호도 파악해보기

 

앞마당 (수지구) 소액투자 가능단지 찾기

+ 이번 임장지 최종 소액투자 가능 단지 찾기

투자금내로 협상 시도

 

 

 

서울투자 기초반 오프라인 1강 : 자음과모음님

 

넓혀서 볼때

 

서울에서 투자 못할 단지는

서울 ㅇㄱ , 5ㄱㅈ 

ㅇㅇㅇ세대 미만

ㅇㅇ 연식 이후로는  

모두 투자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다만

어떤 사람은 선호도가 덜 좋은 단지를 비싸게,

어떤 사람은 싸게 사는데

 

이미 오른 단지를 추격 매수 하는것이 아니라

선호도가 덜 좋은 단지 중에

덜 오른 단지를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 

 

언급한 단지를 제외하고,

서울 안에서 투자하면 망하지 않는다!

 

 

급지 집착 X

 

2급지에 대한 집착을 제발,제발 버리고

단지 가치에 집중

 

2급지 막내 단지 보다 4급지 선호 단지가 더 좋은 선택 일 수 있음

급지가 아닌 그 단지가 가지는 가치에 집중

그렇다고 2급지 막내 단지 투자 한다고 망하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적인 급지사랑 X

 

 

투자 우선순위

 

입지가 덜 좋은 땅의 중상 > + 경기도 선호 

이후 다음 레벨 단지 고려

 

입지가치가 떨어지는 곳 일수록 연식을 먼저 고려

 

 

입지가 좋은 구축 VS 입지가 덜 좋은 신축

서울 구축 VS 경기도 신축

 

입지좋은 구축, 덜 좋은 신축  > 둘 다 투자 가능

 

구축과 신축 투자 특성을 알고 투자

비교적 신축이 전세가가 높기 때문에 투자금이 적게 들고 

전세 상승으로 인한 현금 흐름도 좋은 편

수익적으로는 입지좋은 구축 매매 상승폭이 높은 편

> 선호하는 투자 방향으로 선택

 

서울 구축과 경기도 신축 비교 > 다름

같은 가격일 땐 ㅇ 으로 ,

같은 구축중에서는 땅의 가치 비교!

 

 

1등 뽑기에 시간 버리지 X

할수 있는 단지 투자!

 

앞마당 내에서 가장 좋은 1등 뽑는다고 고민하다가

시간만 흐르고 투자 못하는것이 제일 큰 리스크

 

앞마당 내 좋은 단지를 찾았으면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단지를 찾아 투자 

 

 

서울 경기 소액투자 매도시기

 

수익이 어느 정도 난 후 매도 가능

더 좋은 단지 매수 가능 하다면 > 매도

더 좋은 단지 찾지 X > 보유 해도 됨

 

지역내 지역간 아파트 움직임을 알고 있으면 

조급하지도 두렵지도 않을 것

 

 

 

 


댓글


쫄밋님~ 수강후기 수고하셨어요~ 아파트 움직임을 알고있다면, 조급하지도 두렵지도 않을거라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행동해야겠다는 의욕이 뿜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