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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38번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12권째, 후기 8개째)
돌아오는 3월 돈독모 도서인
[소득혁명] 후기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소득에서의 혁명!!!
회사가 아니더라도,
월급이 아니더라도
소득이 발생하는 그런 삶을
우리 직장인 모두가 원할텐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리로 가느냐?
간절히 바라기만 한다고 이뤄질까요?
놉-
오히려 자유를 향해가는 과정에서는
자유가 덜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의지에 응원을 불어넣어주는
샛노란 책~ 소득혁명 후기 남겨봅니다 :)
| 책 제목 | 소득혁명 | |||
| 저자 /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 서삼독 | |||
| 읽은 날짜 | 2025. 2 | |||
| 평점 (10점 만점) | 9점 | |||
| 핵심 키워드 3개 | #패시브러너 #자본소득 #경제적자유 | |||
| 한줄평 | 스스로 일하는 자산을 가진 패시브러너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 일단 내려놓기 | |||
| 연관지어 읽어볼 책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시작하며 | 일하지 않고도 돈과 시간이 풍요로운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패시브프러너’라 부른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 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억만장자가 되고서도 계속 직장에 다닐까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내라 고착된 믿음을 버리는 순간 기회들이 깨어난다 좋아하는 일이 밥 먹여주지 않는 이유 시간은 돈이 아니다, 돈보다 중요하다 진정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는 부의 방정식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라, 그리고 최대 속도를 내라 시간과 돈을 ‘이혼’시켜라 소득이 급격히 불어나는 지수 함수의 힘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스스로 직장을 해고하고 패시브프러너로 맞은 첫날 오늘 당장 소비할까, 농사지어 수확할까 쥐뿔도 모르면서 직접 하려고 나서지 마라 하나만 택하라, 반짝이는 수많은 유혹에 현혹되지 말 것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실전 4단계 선택지가 많으면 경로 이탈 가능성도 극대화된다 ‘열심히’가 중요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하라 |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 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100시간이 1만 시간이 되는 기적, 전문성 모방하기 부의 첫걸음: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자산이 스스로 일하도록 현금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라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 창조자형 패시브프러너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 시간 거래와 시간 투자의 차이 수익 창출보다 중요한 건 반복 창출 성과 없는 분주함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차원이 다른 부는 차원이 다른 수단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 세상에는 자동 소득원이 널려 있다 현금 우물을 넘치게 할 다양한 자동 소득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제29장 부자의 길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 수립 함정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 함정 목적지에 집착하다 여행의 즐거움을 잃는 자동차 여행 함정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 함정 ‘원츠’에 빠져 ‘니즈’를 잊는 무관심 함정 전문가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 보는 무지 함정 시간 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마치며 |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건과 사람이 당신의 성공을 바란다 | ||
'시작하며 | 일하지 않고도 돈과 시간이 풍요로운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패시브프러너’라 부른다
| P. 14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원칙들은 우리가 진정한 부자,(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준다. 이러한 토대는 우리가 원할 때면 언제든 직장을 '해고'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세상에는 직장이 없어도 된다. | ||
| P. 39 | 차차 알게 되겠지만 모든 패시브프러너의 가장 큰 특징은 탄탄한 소득원이 있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이 소득원은 무엇일까? 근로 소득도 아니고 직업도 아니다. 자동 소득원은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패시브프러너의 경제적 원천은 그들 자신과는 무관하게 작동한다. 또한 그들이 하는 일과 상관없이 매일 소득이 발생한다. 패시브프러너는 돈을 위해 일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돈은 그들의 자동 소득원이 대신 벌어주기 때문이다. (...) 그저 인생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안정적이고 풍부한 현금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패시브프러너는 경제적으로는 부자지만 시간적으로는 가난한 사람과 돈에 대한 인식이 근원적으로 다르다. | ||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 소득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월부에서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자본주의, 자본소득에 대해 모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미 그 이야기에 너무 무뎌셔, 처음과 같은 열정이나 충격(?)이 덜 할수도 있다고 이 책을 읽으면ㅁ서 생각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분들이 환경 안에 많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나는? 나는 아직도 배울 것이 많고 실행할 것이 많으며, 경제적 자유에 이르려면 십수년이 남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지금 열심히 행동하고, 씨앗을 심고, 투자하지 않는가? 학생에 어울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지, 투자자에 어울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내가 정말 패시브러너, 경제적자유를 이룬 자산가가 되고 싶은게 맞는지 아닌지를 이 책 초반에서부터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울러 주변에 자본 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고 좋은 영향력이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다섯 사람의 평균에 수렴하기 때문에 부녕데 저더 좋은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이 방법으로 성공을 해 본 사람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 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 P. 41 | 왜 경제적 자유가 필요한가, 당신만의 이유를 찾아라
우리는 왜 꿈을 포기할까? 내가 아는 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꿈을 이룰 '방법'을 몰라서는 아니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된 이유가 방법의 영향 때문은 아니라는 뜻이다. 솔직히 '어떻게'; 즉 방법은 어디에나 있다. 구글에 검색해보라. 오래 조사할 필요도 없다. 이제까지 누군가가 했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방법은 잠깐이면 알고도 남는다. 우리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는 '어떻게'가 아니라'왜'다. 즉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 이유는 개인마다 다르다. 십중팔구 당신과 나도 각기 이유가 다를 것이다. | ||
| P. 42 | 정말이다. 잘못 들은 것이 아니다. 꿈을 실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영끌'의 각오를 반드시 다져야 한다. 이 새로운 삶의 방식에는 커다란 대가가 따른다. 그렇기에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이 책은 당신이 매주 바치는 40~60시간을 온전히 당신 마음대로 사용하는 자유시간으로 바꾸도록 도와줄 수 있다. 단 뼈를 같아 넣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겹먹지 마라. 얼마 동안이면 충분하다. 길지않은 시간 고도로 집중해 노력을 쏟으면 평생토록 마르지 않는 우물을 만들 수 있다. | ||
| P. 75 | 빨리 부자가 돼라. 이 말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무슨 생각이 드는가? 대부분은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우리는 '부자가 되는 지름길에 현혹되지 말라는 경고를 자주 듣는다. 벼락부자니 일확천금이니 솔깃한 제안에는 귀를 닫아야 한다고 말이다. 세상에 사기가 하도 판을 치니 많은 사람이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부자가 되는 고속도로는 없다는 걸, 오직 천천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걸 믿는가? 이것은 영원히 부자가 되지 못할 위험을 감수하는 것과 같다(부자가 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죽을 수도 있다). | ||
모든 일의 0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아야 그에 걸맞는 생각 또는 행동들을 연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강의에서 다 가르쳐주신다. 월부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료님들과 선배님들 튜터님들께서도 알려주신다.
하지만 이걸 '왜' 해야 하는지, 그 동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초반에는 외적 동기로 인해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투자는 장기전이고, 내 안에 스스로의 이유가 단단하게 박혀있지 않으면 길고 긴 이 싸움에서 버틸 수가 없다. 나 스스로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명확히 해야 한다. 너무 자주 들여다봐서 무뎌진다고 하면 그것은 진짜 동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돈이 없었을 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자. 그리고 내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곳을 생각하자. 가족과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고, 내가 지금 쓰는 이 시간은 3인분의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우리 가족이 원하는 길을 향해 마냥 느긋하게 20 30년을 바라보고 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과 목표점 도달은 나이나 내가 거기에 들인 시간과 반드시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속도 내자. 지금은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 P. 98 | 패시브프러너로 사는 삶은 짜릿하다.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우연히 갈 수 있는 세상도 아니다.
한동안은 더 열심히 일할 각오가 필요하다. | ||
| P. 99 | 패시브프러너의 세상은 짜릿하다. 하지만 이 세상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하룻밤에 이룬 성공이라는 말은 잊어라. 그곳은 어느 날 아침 우연히 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일확천금이니 벼락부자니 하는 말로 사람들은 그것이 달콤한 유혹이라도 되는 양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쉬운 길이 아니다. 이왕지사 말이 나온 김에 톡 까놓고 말하겠다. 마침내 직장을 때려치울 수 있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한동안은 더 열심히 일하되 선택권과 자유는 더 없을 수도 있음을 각오하라. | ||
세상에 공짜는 당연히 없는 것이고, 이 방법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멘토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보통 쉬운 과정이 아니셨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리로 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만한 고생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 그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굳게 갖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가 바라는 금액이 월급 모아서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인 만큼, 내가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시간과 에너지도 말도 안되게 많은 양이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도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에서도 톡 까놓고 이야기 하듯, '한동안은 선택권과 자유는 더 없을 수 있음을 각오하라'고 하지 않는가. 나는 자유를 위해 지금을 보내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은 덜 자유롭게 살아야만 한다. 그런데 그게 낫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에는 자유를 잠시 포기하더라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노년에 돈도 체력도 주변인도 없는 상황에서 자유를 박탈당한다면? 마음 놓고 쉴 자유, 편안히 있을 자유를 잃어버린 채 그 나이에도 오히려 더 고된 일을 하면서 적은 돈을 받아야만 한다면? 이 생각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WHY가 채워진다. 나 뿐만 아니라 노후가 더 가까운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건 정말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제대로 각오하지 않을 수 없다.

| P. 154 | 짧고 굵게, 열심히 하지 말고 집중해서
이 개념을 자동 소득원에 투입하는 시간에 적용해보자. 양보다 질로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자동 소득원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가에서 단 몇 시간 집중해서 얼마나 말은 일을 성취할 수 있는가로 말이다.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궁극적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은 이처럼 짧고 굵게 집중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직결된다.
집중력은 지능과 비례하지 않으며 선택받은 소수에게만 주어진 천부적 재능도 아니다. 우리 모두 집중력이 있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집중력은 고맙게도 누구나 배우고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집중력을 정신의 근육이라고 생각하라. 이 근육은 더 많이 운동해서 단련할수록 더 강해진다. | ||
보통은 열심히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근데 그 '열심히'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 시간을 정말 많이 쓰는데도 불구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보통은 요령이 없거나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고 있는지를 궁금해하지도, 수용하지도 않는 사람일수도 있다. 이 길은 반드시 누군가는 걸어본 길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내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주실 분들이 많고도 많다. 그런 도움까지도 가능한 상황인데, 어째서 열심히 하지 않는가. 집중해서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에 대한 부분은 [도둑맞은 집중력] 책을 생각하게 했다. 나 또한 사정없이 이것 저것에게서 집중력을 뺏기는 사람이다. 요즘 더 그런 것 같다. 그럴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무엇이 내 집중력을 가져가는지 생각해보고, 그래서 내가 정말 시간이 없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이런저런 것들을 하려고 했겠지만, 다 하지 못한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는 '시간이 없다'라고 오늘도 혹시 시간 탓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가 알려준 방향으로, 그리고 내가 그린 비전보드의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말이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 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 P. 196 | 예비 창조자는 이것을 새겨들어야 한다. 훗날 시간과 돈을 원 없이 누리기 위해 당장은 자신을 아주 많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약속한다. 고진감래를 기억하라 고생한 만큼, 아니 그보다 휠씬 더 큰 보상의 돌아온다는 것을. | ||
| P. 253 | 그렇다면 무엇에 관한 온라인 강좌를 만들어야 할까? 강좌 주제를 결정할 때 요긴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내가 부동산 강자를 개설한 것처럼 자신이 아는 것을 가르치고 자신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이다. 혹은 스스로가 특정 주제에 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을 가르쳐도 된다.
어떤 경로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아직 확실한 전문가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가르치려는 설루션이 반드시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하도록 해야한다. 방법은? 자신이 직접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다. | ||
겨울학기를 시작하면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제일 먼저 해주신 말씀 중에는, 완전히 하얀 도화지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내가 해온 방식, 생각해온 방법대로 살았는데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그 방법을 바꿔봐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고집 또는 습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월부학교는 그것을 꾸준히 말씀해주시고 애쓸 수 있는 환경이다. 덕분에 첫달보다는 나의 부족한 면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내려놓을 준비를 했는가? 그것이 유리공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 밖의 다른 것이어야 한다. 내 집중력에 영향을 준다면 탄수화물이나 과자를 저자처럼 아예 안 보이는 곳으로 치우면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식습관은 집중력에 무조건 영향을 준다. 경험해봤기 때문에 더 잘 안다. 큰 꿈을 향해 가는데 작은 것들 때문에 하루를 종일 방해받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 P. 271 | 그렇다면 계획 수립과 준비가 성공에 얼마나 기여할까? 나는 계획과 준비가 성공 공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껏해야 10퍼센트라고 생각한다. 필요한 과정임에는 틀림없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중대한 활동을 날마다 일상에서 실행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기업가도 패시브프러너도 극히 주의해야 할 커다란 합정이다.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
| P. 313 | 시간 먹는 하마, 비필수적 활동 모두를 쳐내라
지금부터가 진짜다. 나는 앞의 목록에서 100만 달러를 벌기 위해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활동에 동그라미를 쳤다. 결과는 어땠을까? 식사 하나만 빼고 전부 포기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 나는 외식을 포기했다. 시간을 만들기 위해 삶에서 비필수적인 모든 활동을 가차없이 쳐냈다.
시간 먹는 하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특단의 조치들이 필요했다. 예전의 습관들을 쉽게 할 수 없도록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당연히 쉽지 않았다. 습관이란 참으로 무서웠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 이런 흑독한 노력은 엄청난 결과로 돌아왔다. 나는 비필수적인 활동을 포기함으로써 생긴 1분 1초까지 내 부캐'에 오롯이 투자했다. 내가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어서 그랬던 게 아니다. 다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가를 기꺼이 지불할 마음이 있었을 뿐이다.
이제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정말 시간이 없는가? | ||
계획은 중요하다. 아무데로나 가선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이고 실천이다. 저자 또한 에너지의 90%는 실행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그냥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중대한 활동을 날마다 일상에서 실행하고 지속하는 것> 이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실행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활동을 날마다 실행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사소한 일이 아니라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 원씽 하기), 날마다 실행해야 한다 (하기 싫은 날이 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해내는 날이어야 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훗날 시간과 돈을 원 없이 누리기 위해
당장은 자신을 아주 많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약속한다.
고진감래를 기억하라 고생한 만큼,
아니 그보다 휠씬 더 큰
보상이 돌아온다는 것을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 196)
마냥 지금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나 스스로가 나와 우리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택한 방식이며, 꼭 부동산이 아니어도 되겠지만 그 외의 다른 방법도 딱히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돈이 많다면, 시간이 많다면 덜 해도 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돈도 시간도 부족하다면 노력을 더 기울이는 수 밖에는 없다. 남들만큼, 선배님들 멘토튜터님들만큼 하지 않고선 '나도 지금처럼 하다보면 그렇게 되어 있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내가 늘 보고 배우는 분들이 눈 앞에 있다고 해서, 내가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회사생활처럼, 그냥 시간이 지난다고 연차를 보장해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1학년을 수 년 동안 다니는 것과 다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마음 먹고 내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야금야금 이것도 저것도 다 쥐고 싶어하는데, 그럴수만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우선순위를 잘 정리하자. 그리고 빠르게 가족에게 돌아갈 궁리를 하자.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나만의 쓸개 다시 한 번 정리하기. 이 책을 읽기 전에도 WHY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많았다 (ex.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강력한 동기가 우리를 시작하게 만들고, 꾸준한 목표가 오랫동안 지속하게 만든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 모든 과정을 시작했고, 지금의 이 구간을 어떤 생각으로 넘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내가 왜 돈을 벌고 싶은지부터 다시 정리하자.
2) 어느새 투자자 4년차. 내 속도는? 내가 해온 것들의 양은? 돌아보고 남은 6년 계획을 업데이트 하기. 10년차가 되었을 때 내가 원하는 투자자의 모습과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99) 일확천금이니 벼락부자니 하는 말로 사람들은 그것이 달콤한 유혹이라도 되는 양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쉬운 길이 아니다. 이왕지사 말이 나온 김에 톡 까놓고 말하겠다. 마침내 직장을 때려치울 수 있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한동안은 더 열심히 일하되 선택권과 자유는 더 없을 수도 있음을 각오하라.
->각기 다른 계기로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20억과 같은 순자산 목표를, 누군가는 파이어족이 된다는 회사에서의 목표를, 누군가는 가족과의 행복한 여행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계실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되려 <선택권과 자유는 더 없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린 다양한 자유 (시간적/ 금전적/ 관계적 자유)를 지향하고 있는데, 거기로 가는 과정에서는 오히려 자유가 없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투자를 통해 자산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느끼시는 '지금 당장은 줄어든 자유'는 어떤게 있으실까요? 미래의 커다란 자유를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감수하고 있는지, 혹은 아직 그렇게 하진 못했지만 이 부분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같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함께 응원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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