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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3기 책읽9경제적자유7ㅏ조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11. 그릿

25.03.03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 아버지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만큼 저도 자라서 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 처음부터 이런 다짐을 해왔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똑똑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은 대부분 있지만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2.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 회복력. 강하고 근면했다. 이 부분은 회복력을 키우기 위해 연습이 필요하다. 어떨 때 힘든지 스스로 깨닫고 그 환경을 만들지 않기 위한 노력을 !

3.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사실상 잊어버린다. 다윈은 반쯤은 고의적인 이런 식의 망각을 의도적으로 경계했던 듯하다. 그는 모든 질문을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적절한 자료가 나타나면 언제든 끄집어낼 수 있게 했다. 

> 계속해서 그것을 들여다보는 끈기와 자세. 저자의 말처럼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자

4.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naturalness bias은 현재의 자리에 노력으로 올라간 사람에게 은근히 불리하게 작용하며, 선천적 재능으로 오른 듯한 사람에게 은근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우리는 자신의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을 타인에게 부정하려 할 것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부정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에서는 편향이 드러난다. 

5. 빛나는 인간의 업적이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이라는 것이다.

6. 재능은 우리가 성공한 운동선수에게 붙이는 가장 흔한 비전문가적 설명일 것이다.

7. 똑같이 열심히 하고 같은 코치에게 지도받아도 어떤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발전 폭이 크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가 이어서 질문했다.

“그랬죠. 하지만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8.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멘토님들을 그런 존재로 바라보고 배우거나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9.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 상위 목표를 잡고 나아가야만 한다. 그래야 끈기만큼 열정을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다.

10. 그릿을 키우는 방법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둘째는 연습이다. 어제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끈기를 말한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관심이 무엇이든, 이미 얼마나 탁월한 수준에 이르렀든 상관없이 그릿의 전형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마지막 넷째는 희망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이와 다른 종류다.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 이 책에서 말하는 희망의 뜻이 흥미로우면서 뇌리에 박혔다. 단순한 희망희로가 아니라 낙천적 사고에 노력까지 더해 그렇게 만들겠다는 의지이자 결심이었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즉 아이들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 아이를 믿어주는 것. 지지와 요구를 적절히 더해야한다는 항목에 놀랐다. 

-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 부모가 그릿을 가지고 있고 이게 유전이 아니라 자녀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따라며 기르게 된다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깨달은 것

예전에 그릿 책을 읽었을 때는 다소 따분하고 지루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특히 앞부분에서 공감가고 생각해보게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그릿이 얼마나 어려운지, 동시에 필요한지를 느껴서일까? 

이번에 읽으면서는 앞으로 그릿을 유지해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와 생각들이 기억에 남았다. 계속해서 목표를 떠올리며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집념이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스스로를 보면 그렇게 낙천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주며 계속해서 그릿을 가지고 해낼 수 있도록 유도해야겠다 마음 먹었다.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통제보다 희망적인 요소도 그릿의 한 요소임을 잊지않고 반복적으로 상기시키고 스스로를 바꿔가야겠다.

 

#적용할 것

불안하고 고민이 들 때는 독서와 함께 긍정적 마인드 심어주기. 생각이 많아질 때는 아침 확언하며 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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